유용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경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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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2010.10.20 13:54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두루말이 휴지는 빙글 빙글 돌면서풀려 나오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풀어 쓰기가 쉽다. 이럴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걸어 두면 둥글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사이에 절약 된다.
묵은 집간장을 맛있게 먹으려면 집간장 1말에 검은콩1되,북어 3마리를 물 조금과 함께푹 끓인 후 검은콩과 북어는 건져내고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번더 끓여서 식혀먹는다.
고추장 표면에 흰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담은 고추장 맨위에 마른김을 붙여 둔다. 만약 김이 없다면 설탕을 뿌리면 된다.
벤 상처에 피가 날 때거즈에 달걀을 발라서상처에 대주면 흰자의 케피린 성분이 혈액을 응고시켜 출혈이 쉽게 멎는다.
가스레인지의 기름때는 베이킹 파우더를묻혀 닦으면 깨끗이 제거되고,비닐 장판의 더러움은 베이킹 파우더를 뿌리고 그위에물을 조금 뿌려 닦아낸다.
벽의 낙서를 없애려면치약은 탈지면에 묻혀서닦아주면 깨끗해 진다. 손때가 묻었을 경우에는 식빵을 둥글게 뭉쳐문지르거나 지우개사포를 이용하면 된다.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 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가느다란 체인으로 돼 있는 목걸이나 팔찌는 서로 뒤엉키기 쉬운데 이것을 빨리 풀려면 베이비파우더를 뿌리면 된다. 베이비 파우더가없을 때는 바디 파우더를 뿌려도된다.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아침, 저녁으로 2~3일이면 통증이 없어 진다. 그 다음에 하루에 한번씩 3개월이상 꾸준히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가죽 제품을 손질 할때는 우선 때가 많이 모여 있는 부분을 물수건으로 닦아낸 후 우유를 탈지면에 묻혀 가죽 제품 전체에 맛사지 하듯 골고루 문질러 때를 뺀다.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술정도를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 준다.
허리를 삐었을 때 오이와 밀가루, 식초를 개어서 거즈에 발라 다친부위에 붙여주면 잘 낫는다.
병에 붙어있는 라벨을 깨끗하게 벗겨 내려면 우유를 발라 주면 되다. 그래도 접착제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밀가루를 두껍게 발라 깔로 긁어 주면 된다. 깡통일때는 양파로 문지르면 잘 벗겨진다.
와이셔츠를 깨끗이 씻어도 목때가 누렇게 남아 있을때는 와이셔츠 깃 부분에 베이비 파우더를 뿌려 다림질하면 냄새도 좋고 하얗게 된다.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감자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에 감자의 발육을 방해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겻을 때는 100% 토마도 쥬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 준다.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목감기나 기침 감기에는 작은 애호박의 씨를 파내고 솥이아 냄비에 넣어 푹 찐다. 마실때는 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어 자주 마신다.
달걀을 바닥에 떨어뜨린 경우 곧바로 닦으면 미끈거리고 시간이 지나서 닦으면 딱딱하게 굳어 버린다. 그땐 즉시 소금을 뿌리고 10분정도 두었다가 닦아내면 깨끗이 제거 된다.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게를 20개 정도 고무줄에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 준다. 테레비젼 볼때라던가,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신호 대기중 같은때 되풀이하면 좋다.
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스카프가 세탁 부주의로 누렇게 변색 되는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하기전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행굴때 우유를 조금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수를 놓은 식탁보나 소파 커버를 자주 빨면 수가 엉망이돼 오랜 사용이 불가능 하다. 이럴경우 수놓은곳에 양초칠을 해서 빨고 난 후 깨끗한 종이를 놓고 다리면 새것같이 된다.
감기에 걸렸을 때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끓이면 물이 나오는데 뜨거울때 이 물을 마시고 자면 다음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고기 먹거 체햇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체한것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 하면 좋다.
혈압이 높은 사람들에겐 다시마 건강법이 좋다. 자기 전에 다시마 한 조각을 컵에 넣고 물을 부어 냉장고에 넣어 둔 뒤 다음날 아침에 마시면 혈압 강하에 좋다.
오래 돼 앨범 종이의 풀에 사진이 드러붙어 버렸을 때는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보내준 다음 구석에서부터 서서히 벗겨낸다.
가위를 사요한 다음 가위에 접착 테이프 찌꺼기가 남아서 잘 안드는 수가 있다. 이럴때는 물로 씻어도 끈적거리는 느낌이 없어지지 않으므로 지우개로 가위날 부분을 지워 본다.
마늘을 빻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색깔이 변하고 신선해 보이지도 않는다. 이때 마늘을 빻아 설탕을 뿌려 두면 색깔도 변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
아기가 기침이 심할땐 배의 속을 파내고 그 속에 꿀을 채워 찜통에 쪄낸 후 삼배보다기로 싸서 즙을 내어 먹이면 기침이 한결 줄어든다.
전기 스텐드나 전등의 갓 안쪽은 오래 쓰다보면 변색이 돼 반사 힘이 약해져 어두운 드낌이 든다. 이때 갓 안쪽에 은박지를 붙여두면 빛이 반사돼 훨신 밝게 된다.
아이들이 사탕을 먹다가 주머니에 넣어서 녹아 버릴때가 있다. 이럴때는 무쯥을 헝겁에 적시거나 무 자른 단면으로 두드리면 쉽게 없어 진다.
입술이 자주 트고 음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것이 꿀팩이다. 자기 전에 꿀을 입술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촉촉하고 윤기 나는 입술로 가꿀 수 있다.
볼펜에서 잉크가 잘 안나오면 길이가 긴 컵에 뜨거운 물을 넣고 10분정도 담가둔다.그래도 잉크가 안 나오면 볼펜 심만 꺼내서 끝 부분을 뜨거운 물 속에 담근다.
욕조를 청소할 때는 목욕하고 남은 물에 소다를 넣고 잠시 둔다. 묵은 때가 싹 떨어져 나간다. 세면대도 소다를 사용해 닦아 보자. 샤워기는 식초물에 담갔다가 헹구면깔끔해진다.
냉장고 냄새가 심할 때는 당근과 사과를 녹즙기에 갈아서 마시고 그 찌꺼기를 우유팩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샐러리도 추가하면 좋다.
코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게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게 끝이 뺨에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다 쓴 은박지는 뭉쳐서 싱크대의 찌든 때를 닦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은박지를 가위로 여러번 자르면 가위날이 고르게 잘 들게 된다.
색깔 옷과 흰옷을 함께 삶으려면 색깔 있는 옷을 얇은 비닐에담아 그 안에 약간의 물과 세제를 넣어 꽉 묵어 주고 흰옷은 그냥 삶은 그릇에 넣어 함께 삶는다. 색깔옷의 얼룩이 흰옷에 배지 않는다.
발냄새나 무좀이 심할때 소다를 신발 속이나 양말에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 냄새라도 싹 없어 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를 자르기 전에 냉장고에서 차게 해두면 자극성분이 억제돼 코에 매운맛을 느끼지 않고도 잘 썰수 있다. 시간이 급할 때는 냉동실에서 얼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신경성 위장염이 있으면 아침 공복에 감자와 양배추를 알맞게 썰어 믹서에 넣고 야구르트를 부어서 갈아 마신다. 신경 쓸일 많은날 속쓰림에 좋다.
콩나물을 맛 있게 무치려면 콩나물 삶은 것을 차가운 물에 두번 정도 행군 다음 요리해 본다. 몇일동안 보관해도 아삭아삭한 맛이 나는 콩나물 무침이 된다.
표고버섯은 기둥을 위로 보관 해야하므로 그렇지 않으면 그 속에 들어 있는 포자가 떨어져 버섯의 우산이 검게 변한다. 또한 금방 상하기 때문에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시킨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요법이다.
마늘 반쪽에 물 두컵을 부은 후 희석해서 화분에 물을 주면 화초가 아주 싱싱하게 자란다. 달걀 껍질을 잘게 부수어 흙 위에 올려놓아도 아주 싱싱하게 잘 자란다.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화를 오랫동안 장식해 놓다보면 먼지가 묻어 지져분해 보인다. 이때 세척을 잘못하면 변색되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닐 봉지에 소금을 한줌 넣고 조화를 넣어 잘 흔들면 소금에 먼지가 묻어 새것처럼 깨끗해지고 변색도 되지 않는다.
쓰고 난 달걀용기는 쓰레기로 버리기에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이 쓰고난 달걀용기에 흙을 담아 꽃씨나 채소를 뿌려 싹이 자랐을 때 화분에 옮겨 심으면 아주 좋습니다.
끓는 기름냄비에 물이 들어가면 기름이 냄비 밖으로 튀어오르는데 이때는 식빵을 잘게 부수어 빨리 기름속으로 넣어주면 된다
가구의 크레용 낙서를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 집니다.
니스칠을 한 마루바닥이나 책상등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으면 자국이 생겨 보기가 좋지 않다. 이 때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약30분 후에 걸레로 닦아내면 자국이 없어 집니다.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구토가 심할땐 쑥 생즙을 만들어 마시면 통증이 한결 줄어 듭니다.
옷에 진흙이 묻어 흙물이 들어 세탁을 해도 빠지지 않는다. 이때에는 흙을 깨끗하게 털어낸후 감자를 잘라 그 자리에 문질러준후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세탁이 된다.
생선찌게를 잘못하면 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생선이 익었을 때 된장을 풀어 넣으 면 비린내를 완전히 없앨수 있다.
주방에서 사용되는 알루미늄 호일은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씽크대 구석의 찌든때, 부엌칼, 석쇄 등의 얼룩이나 녹, 은 알루미늄 호일을 뭉쳐서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 해 진다.
냉동실의 고기를 꺼내어 요리를 하려면 해동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잘못 해동하면 영양파괴가 있을 수 있다.알루미늄 냄비를 밑에 뒤집어 놓고 냄비의 바닥에 고기를 올려 놓은후 또다른 알루미늄 냄비를 고기위에 바로 올려 놓으면 약 10분후 고기가완전히 해동되어 요리하기에 좋다.
간단 합니다. 머리에 바르는 무스를 껌이 뭍은 부분에 듬뿍 바른후 여러번 문지른후에 빗으로 빗으면 간단히 껌이 떨어 집니다.
잉크등이 옷에 몯으면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잘 빠지지도 않고 이럴 때 무즙이나 쌀겨 삶은 물로 닦아주면 깨끗해 집니다.
유리그릇을 닦을 때 물에 두세방울의 식초를 타서 닦으면 유리표면에 윤이 납니다.
그릇이 포개어져 있을 때 정말 안빼지는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힘을 줘도 빠지지가 않죠. 이때는 위쪽 그릇에 찬물을 붓고, 아래쪽 그릇에는 더운 물을 부어놓으면 조금 있다가 신기하게도 그릇이 쑥 빠집니다.
마른 오징어는 조금만 센 불에 구우면 나중에는 딱딱해지고 맙니다. 이렇게 마른 오징어를 구울때는 그냥 굽지말고 물에 살짝 씻어낸후 소금을 살짝발라 구우면 노폐물도 제거되고 부드러우면서
많은 김을 한꺼번에 구워야 할 때는 김에 기름 소금을 골고루 바른 다음 알마늄 도시락에 차곡차곡 넣어 은은한 불에 2-3분 올려놓으면 좋다.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가 안찼는데 냄새가 심하게 나면 신문을 물에 적셔서 덮어준다. 신문이 냄새를 빨아들여 악취가 자연스레 제거된다.
와이셔츠 목둘레와 소매 안쪽의 찌든 때는 솔로 문질러도 잘 안빠진다. 이럴 때 목과 소매에 삼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 해 보자. 찌든 때도 말끔히 잘 빠진다.
가습기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이상한 냄새가 난다. 레몬주스를 2-3스푼 정도 물에 타서 사용하면 방안 가득 향기가 퍼지며 나쁜 냄새도 없어 진다.
새 구두를 신을 때 뒤꿈치가 아프지 않게 하려면 뒤꿈치가 닿는 부분에 비누를 문질러 주면 됨 발의 접촉면에 비누를 동시에 발라주면 더욱 좋다.
실내 개미를 없애려면 개미가 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조금씩 뿌려두면 된다.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알 때는 구멍에 석유를 한 두방울 떨어뜨리면 씻은 듯이 사라진다.
오래돼 딱딱하게 굳은 식빵은 키친 페이퍼를 물에 적셔서 빵 전체를 감싼 다음 오븐 토스터에 넣어 구워보자. 갓 구워낸 빵처럼 부드러운 식빵이 된다.
전기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온하려면 밥을 밥솥 중앙으로 몰아 놓아야 하며 넓게 퍼져 있으면 표면적이 늘어나 수분이 계속 증발돼 밥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끓이기는 쉽지만 느끼한 맛이 흠인 사발면을 맛있게 먹으려면 물을 넣을 때 티백을 함께 넣어보자. 기름기가 제거돼 깔끔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스타킹을 오래신으면 발냄새가 스타킹에 밴다 그래서 냄새를 없애고 싶으면 스타킹을 빨대 물에다가 식초를 한 두방울 타서 빨면 말끔히 냄새가 제거된다.
요즘은 누룽지를 먹기가 어렵다 이번기회에 전기밥솥으로 만들어보자 밥이 다 돼 전기밥솥 스위치가 올라간 다음 조금 두었다가 스위치를 다시 눌러두면 맛있는 누룽지가만들어진다.
믹서를 씻을 때 본체와 분리시키지 않은 상태로 물과 세제를 넣은 다음 스위치를 넣어 행군다 물을 몇 번 갈아가면서 반복하면 깨끗해진다.
원목의 마루바닥은 흠집이 나기가쉽다. 큰 흠집이 아닐 경우에는 목재용 퍼티로 메우고 그 원목의색깔과비슷한 구두약으로 엷게 칠하면 자연스럽게 된다.
빨래감의 물이 빠질까 걱정이 되면 수건 끝에 세제액이나 표백제를 발라 빨래감의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문질러보자. 수건에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으면 안심해도 되겠다.
방귀가 자주 나와서 고민이시면 비피더스 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저녁식사 후 먹으면 효가가 있다.
식용유를 절약하려면 분무기에 식용유를 담아 사용해보자 한번 뿌려 골고루 닿을 수 있어 고여 있는 부분이 작아져 식용유를 절약할 수 있다.특히 달걀 프라이 같은 것은 것에 효과
비듬에는 소금 으로 마사지 하면좋다, 머리를 감은 다음 소금을 두피에 뿌리고 손으로 가볍게 골고루 마사지한 다음 따뜻한 물로 행구어 내면된다.
꿀을 덜어낼 때 흘리는 일이 종종많아 불편하다 이럴 때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내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 낼 수 있다.
빨래를 하기전 물에 세제를 풀고 1~2번 정도 회전시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빨래감을 넣으면 세제가 덩어리도 안남고 세제를 조금만 넣어도 빨래가 깨끗해진다.
무말랭이, 표고버섯을 물에 불릴 때 전자랜지를 활용하면 좋다
음식을 만들고 남은 두부는 그냥 두면 상하기도 하고 색깔도 변환다. 그러기 전에 두부를 끓는 물에 데쳐 냉장고에 보관하 고 고기는 표면에 기름을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 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도 않고 나중에 꺼내 먹기도 좋다.
잠깐 실수로 다림질을 하다 실수로 옷감이 눌렀을 때는 과산하수소에 더운 물을 약30~40% 비율로 섞어 닦아낸 다음 깨끗한물로 행구면 비교적 말끔해진다.
식탁용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여 소금이 눅룩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소금이 뽀송뽀송하다.
작아서 못쓰게 된 비누조각을 모아 내열 용기에 넣고 물을 약간 넣어 불린 다음 전자레인지에 서 가열해 보면 새로운 비누가 하나 만들어진다.
색이 잘 빠지는 옷을 세탁할 때는 면제품은 물 1L에 소금을 두 숟갈의 비율로 타고 털이나 견직물은 식초를 두 숟갈 넣어 빨면 색이 잘 빠지지 않으며 옷 색깔을 유지할 수 있다.
구두를 닦을 때 양파를 반으로 자른 후 문지르고 휴지로 물기를 닦아내면광택이 오래간다.
손님이 갑자기 찾아와서 마땅히 내놓을 차가 없을 때는 당황이 된다. 이때 어린이에게는 우유를, 젊은 사람에게는 레몬 조각을 띄운 생수을 내놓으면 차 대용품으로 손색이 없다.
멸치를 사서 냉동실에 넣지 말고 넓게 펴서 2-3일 정도 말린 다음 다시마와 양파를 갈아 넣고 적당히 끓인후 불을 그고 5시간 정도 상온에서 두면 국물이 맛있게 울어난다.
설거지를 하다보면 컵이 잘 빠지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럴때는 온도차를 이용해서 속에 든 컵에 찬물을 넣고 바깥쪽 컵은 따뜻한 물에 담그면 팽창의 차이에 의해 쉽게 뺄 수 있다.
열쇠구멍에 열쇠가 잘 안 들어갈 때는 연필심을 갈아서 구멍에 넣고 여러번 작동하면 구멍이 부드러워져서 금방 열쇠가 열린다.
벨트 구멍이 찢어져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럴 때 벨트의 구멍쪽에 투명 매니큐어를 가끔씩 칠해주면 벨트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보리차를 끓일때 보리를 넣은다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두루말이 휴지는 빙글 빙글 돌면서풀려 나오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풀어 쓰기가 쉽다. 이럴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걸어 두면 둥글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사이에 절약 된다.
숙변을 없애려면
숙변을 없애려면 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방향으로 배를 꾹꾹 눌러 주면서 맛사지를 해 준다. 특히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더욱 세심하게 눌러 준다.
숙변을 없애려면 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방향으로 배를 꾹꾹 눌러 주면서 맛사지를 해 준다. 특히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더욱 세심하게 눌러 준다.
고추장 표면에 흰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담은 고추장 맨위에 마른김을 붙여 둔다. 만약 김이 없다면 설탕을 뿌리면 된다.
가스레인지의 기름때는 베이킹 파우더를묻혀 닦으면 깨끗이 제거되고,비닐 장판의 더러움은 베이킹 파우더를 뿌리고 그위에물을 조금 뿌려 닦아낸다.
벽의 낙서를 없애려면치약은 탈지면에 묻혀서닦아주면 깨끗해 진다. 손때가 묻었을 경우에는 식빵을 둥글게 뭉쳐문지르거나 지우개사포를 이용하면 된다.
찌개나 구이를 할때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선을 깨끗하게 손질 한뒤 우유에 5분정도 담갂다가 요리하면 된다.
감자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에 감자의 발육을 방해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엎드려 잘 때는 베게를 이마에 댄다.
다 쓴 은박지는 뭉쳐서 싱크대의 찌든 때를 닦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은박지를 가위로 여러번 자르면 가위날이 고르게 잘 들게 된다.
맛도 좋습니다.
여행용 트렁크에서 꺼낸 양복이 주름투성일땐 욕조 의 따뜻한 물을 그대로 둔 채 양복을 옷걸이에 걸어 두면 된다. 욕실의 수증기가 주름살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끓이기는 쉽지만 느끼한 맛이 흠인 사발면을 맛있게 먹으려면 물을 넣을 때 티백을 함께 넣어보자. 기름기가 제거돼 깔끔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요즘은 누룽지를 먹기가 어렵다 이번기회에 전기밥솥으로 만들어보자 밥이 다 돼 전기밥솥 스위치가 올라간 다음 조금 두었다가 스위치를 다시 눌러두면 맛있는 누룽지가만들어진다.
검정 콩을 매일 몇 알씩 먹어도 효과가있다.
식용유를 절약하려면 분무기에 식용유를 담아 사용해보자 한번 뿌려 골고루 닿을 수 있어 고여 있는 부분이 작아져 식용유를 절약할 수 있다.특히 달걀 프라이 같은 것은 것에 효과
내열용기에 담고 물을 부은 다음 랩을 씌워 가열한다. 무말랭이(20g), 표고버섯(3개)는 2~3분 정도 가열하면 된다.
음식을 만들고 남은 두부는 그냥 두면 상하기도 하고 색깔도 변환다. 그러기 전에 두부를 끓는 물에 데쳐 냉장고에 보관하 고 고기는 표면에 기름을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 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도 않고 나중에 꺼내 먹기도 좋다.
두꺼운 설탕봉지 버리지 말고 생크림을 넣고 각이 진 곳을 가위로자른 다음 이곳으로 생크림이 나오게 하면 좋다.
면 셔츠는 주름이 많이 생겨 다림질하기가 힘들다. 세탁 후 탈수를 마친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로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잘 펴진다.
구두를 닦을 때 양파를 반으로 자른 후 문지르고 휴지로 물기를 닦아내면광택이 오래간다.
작아서 눈에 잘 안띄는 단추는 커다란 안전핀에 꽂아두면 필요할 때찾기 쉽다. 특히 새로 구입한 옷에는 천과 함께 단추 여유분이 들어있다 . 보관은 천과함께 보관하면 나중에 천도 찾기쉽고 단추구분도 빨리할 수 있다.
돈가스를 먹기 좋게 작게 썰어 된장을 살짝 바른다. 파를 4~5cm 정도씩 가늘게 썰어놓고 곁들여 먹으면 입맛 없을 때 권할 만한 음식이 된다.
동그랑땡 재료를 모두 준비해 잘 다진 후 김밥 말 듯이 랩에 말아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필요할 때마다 적당한 크기로 조금씩 잘라 프라이팬에 부쳐 먹으면 좋다.
아이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