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뜨거운 열기로 힘들었던 여름의 시간을 내려놓으니

어느새 추석이라는 두 글자기 우리앞에 다가왔네요!~`

사는것이 어렵다고 하늘보며 내쉬었던

삶의 한 숨 잠시 내려 놓고

다가오는 추석날엔 풍요로움의 행복을
 만끽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함께 만나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도란도란 모여 앉아서

 예쁘게 만들어 놓은 송편과

맛있게 차려놓은 음식들을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힘들 때 기운을 얻는 청량제로 저장해 놓고^^

경기가 안 좋아
한 숨 지으시는 님들도 있겠지만~
너무 상심하지 말고

가족들의 울타리 안에서~

따스한 눈빛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마음속에 행복이라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고향으로 출발하시는

울 님들~~

안전운전 하구~

오랫만에 모인 정겨운 가족들의 웃음속에
행복 한아름 담아와 나누어 주시길~^^

사정이 여의치 못해 가시지 못하는 울 님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 잊지 말구~~~

그럼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