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손의 진화, 등허리에 약도 혼자 바른다!
경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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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0:19
효자손의 진화, 등허리에 약도 혼자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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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허리에 약을 손쉽게 바를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등허리가 아플 때 물파스 같은 액체타입 약이라도 바를라치면 내 손이 잘 닿지 않아 난감하다. 남에게 부탁하면 원하는 포인트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럴 땐 이 약 바르는 효자손을 이용하면 아픈 곳이 시원하게 해결된다. 어깨 결림이나 등허리 근육통 등에 바르는 타입의 물약을 혼자서도 쉽게 바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억지로 등까지 손을 뻗느라 발생하는 목의 통증이나 어깨, 허리의 부담도 전혀 없다.
또한, 각도 조절이 되기 때문에 약병의 머리 부분이 일자형으로 곧게 서 있든지 약간 구부린 형태로 되어 있든지 상관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약병을 끼우는 부분은 약병의 형태나 크기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본체 크기는 4.4cm(폭)*28.6cm(길이)*10cm(높이)이며 약 78g의 무게가 나간다.
등허리에 약을 손쉽게 바를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등허리가 아플 때 물파스 같은 액체타입 약이라도 바를라치면 내 손이 잘 닿지 않아 난감하다. 남에게 부탁하면 원하는 포인트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럴 땐 이 약 바르는 효자손을 이용하면 아픈 곳이 시원하게 해결된다. 어깨 결림이나 등허리 근육통 등에 바르는 타입의 물약을 혼자서도 쉽게 바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억지로 등까지 손을 뻗느라 발생하는 목의 통증이나 어깨, 허리의 부담도 전혀 없다.
또한, 각도 조절이 되기 때문에 약병의 머리 부분이 일자형으로 곧게 서 있든지 약간 구부린 형태로 되어 있든지 상관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약병을 끼우는 부분은 약병의 형태나 크기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본체 크기는 4.4cm(폭)*28.6cm(길이)*10cm(높이)이며 약 78g의 무게가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