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태우의 낭만
> 태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운송수단인 쏭태우의 가격입니다.
가까운 거리는 15밧. 먼거리는 20밧입니다.
이것은 거리로 말하기가 대단히 애매합니다. 시내라는 것은 시내 중심부를 말하는 것인데요.
약 3-4키로 정도를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타야에서는 수쿰빗 로드 안쪽에서 파타야 비취 안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타는 길로 가면 15밧입니다.
그런데요. 쫌티엔 이나 파타야 나끄아 또는 파타야 느아에서 워킹이나 로얄 플라자를 가려면 40밧을 주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냐 라고 물어보는 순간 대부분 50-80밧으로 뛴다는 것이지요. 외국인이고 관광객이라고 생각이 들면
외국인 가격을 부릅니다.
내릴때 머리속으로 가늠하고 있다가 내시면 됩니다. 20밧주면 거의 거슬러 주는 일이 없습니다.
거스름돈 5밧은 꼭 챙겨 놓으십시요.
만일 대절을 하신다면 시간당 150밧이 표준입니다. 시내를 돌아다닌다고 생각할때요.
보통은 반나절 하루 단위로 빌리는데 하루라면 9시간 정도를 기준으로 1100밧을 주면 됩니다.
반나절 4시간은 600밧이 되겠습니다.
만일 수쿰빗 로드이나 파타야 따이나 느아같은 곳에서 흰색 쏭태우를 타셨다면 20밧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혼자서 타고 파타야 시내로 들어온다면
50밧은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살다보면 툭툭이나 납짱 보다 편리하고 발에 채이는 것이 이 쏭태우인데 타는 법을 알고 나면 그동안 왜 비싼 툭툭이와 납짱을 타고 다녔을까 후회가 됩니다.
만일 집으로 쏭태우를 부르신다면 콜비는 20밧 정도로 계산해서 주시면 됩니다.
시내라면 약 40밧 정도 주시면 만족입니다. 만일 인상쓰는 쏭태우 기사가 있다면 더 말하지 마시고 빠이빠이 하고 손흔들고 가시던 길을 가십시요. 뒤에서 씨부렁거려도 개의치 마시구요. 그친구 이미 받은 만큼 받은 겁니다.
쏭태우를 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쏭태우가 오면 먼저 운전사에게 빠이 파타야 비취가냐? 또는 쫌티엔 가냐? 하고 물어보세요. 차이~하면..
바로 뒤에 타십시요. 그리고 내리실때 돈을 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만일 가는 곳이 사람이 많지 않고 돌아오는 길에도 사람이 없는 곳이라면 흥정을 하여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쏭태우는 사람이 많은 곳을 다니면 싼 가격 대신에 여러 사람을 태우는 준 대중교통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시내에서 아우돈을 가서 50밧을 준다면 쏭태우기사는 눈이 확 뒤집힐 겁니다.
노동력은 빼고 기름값도 나오지 않기 때문이지요.
회사에 입금을 하고 나면 돈을 더 넣어야 하는 상황이지요.
시외나 조금 멀리간다 싶으면 흥정을 하고 타셔야 합니다.
저녁에 술마시고 집에 들어올때도 흥정을 하는데요.
보통때는 큰 길에서 내리지만 이렇게 대절을 하면 혼자 우아하게 집 대문앞까지 와서 내립니다.
쫌티엔 비취 에서 집까지 한 2키로 정도 되는데요.
보통 50밧정도 주고 옵니다. 파타야 비취에서 집까지는 5키로 정도 되는데 밤중에는 다들 100밧 부르고 80밧에가더군요.
쏭태우는 쏭태우의 낭만이 있어 탈만합니다.
방콕 지상철(BTS) 및 지하철(MRT) 에 대한 간단한 노선도 입니다.
한글로 되어 있어 보시기에 편하실듯....
지상철의 경우 온눗이 마지막역으로 되어있는데요...
현재 온눗에서 방나까지 추가로 선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공사가 끝난다면..
방나에서 방콕시내까지 들어가는데 아주 편할거 같습니다.
수와나품 공항까지 이동도 좀 편할거 같구요...^&^...
가까운 거리는 15밧. 먼거리는 20밧입니다.
이것은 거리로 말하기가 대단히 애매합니다. 시내라는 것은 시내 중심부를 말하는 것인데요.
약 3-4키로 정도를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타야에서는 수쿰빗 로드 안쪽에서 파타야 비취 안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타는 길로 가면 15밧입니다.
그런데요. 쫌티엔 이나 파타야 나끄아 또는 파타야 느아에서 워킹이나 로얄 플라자를 가려면 40밧을 주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냐 라고 물어보는 순간 대부분 50-80밧으로 뛴다는 것이지요. 외국인이고 관광객이라고 생각이 들면
외국인 가격을 부릅니다.
내릴때 머리속으로 가늠하고 있다가 내시면 됩니다. 20밧주면 거의 거슬러 주는 일이 없습니다.
거스름돈 5밧은 꼭 챙겨 놓으십시요.
만일 대절을 하신다면 시간당 150밧이 표준입니다. 시내를 돌아다닌다고 생각할때요.
보통은 반나절 하루 단위로 빌리는데 하루라면 9시간 정도를 기준으로 1100밧을 주면 됩니다.
반나절 4시간은 600밧이 되겠습니다.
만일 수쿰빗 로드이나 파타야 따이나 느아같은 곳에서 흰색 쏭태우를 타셨다면 20밧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혼자서 타고 파타야 시내로 들어온다면
50밧은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살다보면 툭툭이나 납짱 보다 편리하고 발에 채이는 것이 이 쏭태우인데 타는 법을 알고 나면 그동안 왜 비싼 툭툭이와 납짱을 타고 다녔을까 후회가 됩니다.
만일 집으로 쏭태우를 부르신다면 콜비는 20밧 정도로 계산해서 주시면 됩니다.
시내라면 약 40밧 정도 주시면 만족입니다. 만일 인상쓰는 쏭태우 기사가 있다면 더 말하지 마시고 빠이빠이 하고 손흔들고 가시던 길을 가십시요. 뒤에서 씨부렁거려도 개의치 마시구요. 그친구 이미 받은 만큼 받은 겁니다.
쏭태우를 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쏭태우가 오면 먼저 운전사에게 빠이 파타야 비취가냐? 또는 쫌티엔 가냐? 하고 물어보세요. 차이~하면..
바로 뒤에 타십시요. 그리고 내리실때 돈을 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만일 가는 곳이 사람이 많지 않고 돌아오는 길에도 사람이 없는 곳이라면 흥정을 하여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쏭태우는 사람이 많은 곳을 다니면 싼 가격 대신에 여러 사람을 태우는 준 대중교통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시내에서 아우돈을 가서 50밧을 준다면 쏭태우기사는 눈이 확 뒤집힐 겁니다.
노동력은 빼고 기름값도 나오지 않기 때문이지요.
회사에 입금을 하고 나면 돈을 더 넣어야 하는 상황이지요.
시외나 조금 멀리간다 싶으면 흥정을 하고 타셔야 합니다.
저녁에 술마시고 집에 들어올때도 흥정을 하는데요.
보통때는 큰 길에서 내리지만 이렇게 대절을 하면 혼자 우아하게 집 대문앞까지 와서 내립니다.
쫌티엔 비취 에서 집까지 한 2키로 정도 되는데요.
보통 50밧정도 주고 옵니다. 파타야 비취에서 집까지는 5키로 정도 되는데 밤중에는 다들 100밧 부르고 80밧에가더군요.
쏭태우는 쏭태우의 낭만이 있어 탈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