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스 거리, 이제 즉석에서 손쉽게 잰다. ‘에이프레시스 파워라인 660’
경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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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1 12:15
골프 코스 거리, 이제 즉석에서 손쉽게 잰다. ‘에이프레시스 파워라인 660’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샷을 할 때 원하는 거리에 공을 위치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공감할 것이다. 또한 공을 치고 나서 비거리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곧바로 알 수 있기를 바라지만 게임 중에 자신의 거리를 정확히 알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레이저 레인지파인더(거리계) ‘에이프레시스 파워라인 660(Apresys PowerLine 660)’이 등장했다. 이 제품은 골프 코스에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하늘에 떠있는 풍선이나 비행기의 거리 또한 잴 수 있는 레인지파인더이다.
전원버튼을 켜고 깃발이나 공같은 피사체를 향해 초점을 맞추면 0.5초 안에 정확한 거리를 잴 수 있다. ‘에이프레시스 파워라인 660’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공사현장에서 거리를 측정하거나 또는 도로에서 자동차간의 거리를 재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에이프레시스 파워라인 660’은 레이저 빔을 사물에 쏴서 빔이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시간을 분석하는 원리를 통해 사물과의 거리를 재는 기술을 적용했다. 색상은 흰색으로 깔끔하며 방수기능과 방오기능을 갖추었다. 직선거리에 있는 사물의 거리 뿐 아니라 언덕 위아래로의 거리를 잴 수 있어서 골프 게임을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무게는 190그램이며 사물이 너무 멀리 있을 때를 대비해 6배 확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5~660미터 반경 안에서 사용할 수 있고 가격은 180달러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레이저 레인지파인더(거리계) ‘에이프레시스 파워라인 660(Apresys PowerLine 660)’이 등장했다. 이 제품은 골프 코스에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하늘에 떠있는 풍선이나 비행기의 거리 또한 잴 수 있는 레인지파인더이다.
전원버튼을 켜고 깃발이나 공같은 피사체를 향해 초점을 맞추면 0.5초 안에 정확한 거리를 잴 수 있다. ‘에이프레시스 파워라인 660’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공사현장에서 거리를 측정하거나 또는 도로에서 자동차간의 거리를 재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에이프레시스 파워라인 660’은 레이저 빔을 사물에 쏴서 빔이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시간을 분석하는 원리를 통해 사물과의 거리를 재는 기술을 적용했다. 색상은 흰색으로 깔끔하며 방수기능과 방오기능을 갖추었다. 직선거리에 있는 사물의 거리 뿐 아니라 언덕 위아래로의 거리를 잴 수 있어서 골프 게임을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무게는 190그램이며 사물이 너무 멀리 있을 때를 대비해 6배 확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5~660미터 반경 안에서 사용할 수 있고 가격은 180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