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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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무

다툼은 그만..

별이58 1 959
매일 새로운 정보가 올라왔나?
하고 들어오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한태무라고 하는것은 한국과 태국의 무역인들의 모임이라서
유익한글도 항상 즐겨 보고 가는 사람인데.
어떤 감정에서 나오는글인지 모르지만.
그냥 저처럼 매일 들어와서 정보만 읽고 가는사람에게는
짜증나는 일입니다.
이렇게 정보 올려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마운일인데
태사랑에 와서 항상 좋은글들정보들 읽고 그리고 내껏으로 만들고
그렇지 않은것은 지식으로 그냥 담아가는것도 있고 버리는것도 있어요.
그런데 매일 그렇게 안좋은글을 올리시는연유가 어떤것인지 모르지만,
조금은 짜증나네요.
경기가 좋은것도 아니고 타국에서 이렇게 다투고 하는것보다는 그져 조금식 참고
이해 하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어떤일인지 모르지만.
요즘 날시 좋자나요..화창한 햇살 한번 보고 웃으시고
그리고 화이팅하고 또 살아야 하자나요.
저희 부부 여기 온지 삼개월되엇지만 한두달은 그져 비지네스 찾는다고 열씸히 다니고 한달은
꼬맹이 학교대문에 알아보고 다니고 지금은 조금 마음이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어요.
사람 사는거 별건가요? 어딜 가나 다투고 그러지만 조금씩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왜 그때 조금 참지 못했나 햇을정도로 뒤돌아 볼수있는것도
한순간의 여유랍니다..
엊그제는 우체국에 가서 저도 대판 다투고왔어요.
태국말은 모르고 영어만 할줄알아서 영어로 무자게 왜 택스를 내가 이렇게 많이 물어야 하냐고
홀세일 가격보다도 여기 물건와서 세금이 더 비싸다고 무자게 따지고 그래도 그아이들 그럴땐
한마디 영어 안하고 태국말로 하는데 제가 말을 못알아들으니 ...영어 할줄아는사람없냐고 하면서
다투고 왓지만 그렇다고 세금 안물고 물건 안찾아올수 없자나요.
세금 물고 물건 찾아오는데 무자게 배아프고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돌아서서 올땐 조금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게 먼 대수냐 하고요. 근데 꼭 한번씩은 저도 다퉈요.
며칠전엔 웨스턴유니온에 가서 한판 하고 왔어요.
ㅎㅎㅎ
글고 어제 가서 사과 햇고요.
글고 서로 웃었지만 웨스턴 유니온 직원하고..
그냥 서로 조금식 이해하세요.
이렇게 매일 이곳에 유익한 글 올리기 쉽지 안을겁니다.
방장님이 이렇게 유익한글을 이거 다 웹서핑해서 올려야해요.
그것도 돈이 생깁니까? 그냥 열정이 있어서 하는거지.
조금이라도 방콕생활에서 비지네스 하면서 유익하라고 올려주는것만도 얼마나 고마워요.
그리고 저처럼 이곳 새내기 생활하는사람에게는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글들입니다.
저같은 분들 무지 많을꺼라 생각해요 한국에서고 동남아에서 태사랑 모르는 한국분들 그리 흔지 않을껍니다.
그런데 자꾸 안좋은글들 올려서 마음 상하게 하는것보다는 좋은글들 올리고 좋은 정보 올리고 그러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서로 오해나 안좋은일이 잇음 만나셔서 대화로 푸시는것이 훨씬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제가 오늘 너무 많은 푸념했네요... 죄송합니다..단지 제생각을 올린것입니다...
1 Comments
경기랑 2007.11.13 03:16  
  <b>저의  부덕함으로 인해<br />발생된 모든것에  한태무를 아끼는<br />모든분들에게  깊이 사죄 드립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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