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캠프파이어 느낌을 살린 커피테이블
캠프파이어 느낌을 살린 커피테이블 whiteneck
2008-02
캠프파이어 느낌을 살린 커피테이블
네덜란드의 두 디자이너 워드 헌팅(Ward Huting)과 제럴드 드 홉(Gerard de Hoop)이 디자인한 이 커피테이블은 캠프파이어의 느낌을 살려 제작되었다. 위쪽에서 보면 마치 하드드라이브처럼 보이는 이 테이블은 가운데에 초를 넣을 수 있어 시각, 촉각적으로 마치 캠프파이어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차나 퐁듀 등 음식물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도 있다.
독특한 디자인은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장식 효과 또한 크다. 커피테이블 외에도 식탁, 책상, 장식용 테이블 등 여러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출처 D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