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신뢰도 있답니다...
한태무를 이끌어가고 계신 님,....저또한 방콕을 누비고 다니는 송골라 입니다...
하지만 제가 최소한 이곳에서 제 이름 석자를 욕보이기 싫어서 보이지 않는 분들한테는 최소한의 신뢰를 보이고 싶습니다...
아마 님도 같으 실것 같습니다..제가 여러 곳을 다니는 누리꾼도 아니며 제가 남을 사기 치며 살아 가는 사람도 아닙니다..
저를 모르시는 최소한 몇분들 아니 이 태사랑 회원 모든 분들께는 저의 보이지 않는 신뢰를 보여 드리고 시플 따름 입니다...
한태무 지기님 님,지미님,채만프로님도 무슨 이득이 있어서 이곳에 글을 살벌나게 올리시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고 오직 이곳에 서 살아가는 분들의 한결 같은 마음은 아마도 공유라 생각 합니다....한국에 계신 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원하시면 당연히 그에 필요한 정보의 대가를 치르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제가 마음이 아픈 이유는 이곳 아니 외국에 사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 가십니다..여기 있는 분들 일부중에 사기꾼도 있지만 그분들도 처음엔 그런마음 같지 않았을 겁니다..본인도 당하고 당한거 또 받아야 하니..돌구 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 태사랑 사이트를 상당히 좋아 합니다...이곳에서 고마운 인연이 될분들을 만났으니까요...하지만 전 이분들 과는 비지니스로 만나지 않은 일부는 비지니스 이야기 아예 꺼내지도 않습니다..서로의 만남은 골프라는 목적 이었기에 직업도 , 자택도 ,그냥 골프치고 놀구 먹습니다...
이곳에서 각자 소모임을 운영하시는 모든 방장님들께 일단 수고하시고 감사 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각자의 방장님들이야 말로 보이지 않는 신뢰를 쌓아가며 교류를 하시는 그 모습에 커다란 마음속의 박수를 칩니다...이렇게 열심히 본인의 직업도 있으시면서 애쓰시고 고생 하십니다..
하지만 일부 회원님들 중엔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자판의 힘을 빌어 태사랑 사이트에 흠집을 내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또한 문의도 좋고 예약도 좋습니다..하지만 제가 문의 받은거 성실히 쩌주고 답변해주고 예약하고 알아바주고 견적내주구,,,별의 별짓 다해주었는데 오로지 예약만으로 끝낸분들이 현 시점에선 60% 이상 입니다...
이런건 넘하신거 아님니까 ? 회원님들의 이미지가 바로 이곳에서는 저희 의 이미지와 연관되는걸 생각 하셔야죠,...저힌 태국에서 생활하고 태국이란 나라에다가 세금을 내고 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일부 회원님들의 무절제한 예약 문화로 인해 이곳 사람들의 피해를 한번이라도 생각 해보셨나요 ? 관광국가이다 보니 이나란 예약이 필수 랍니다./.. 문의하고 예약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 하세요...제발 부탁 입니다...
하지만 제가 최소한 이곳에서 제 이름 석자를 욕보이기 싫어서 보이지 않는 분들한테는 최소한의 신뢰를 보이고 싶습니다...
아마 님도 같으 실것 같습니다..제가 여러 곳을 다니는 누리꾼도 아니며 제가 남을 사기 치며 살아 가는 사람도 아닙니다..
저를 모르시는 최소한 몇분들 아니 이 태사랑 회원 모든 분들께는 저의 보이지 않는 신뢰를 보여 드리고 시플 따름 입니다...
한태무 지기님 님,지미님,채만프로님도 무슨 이득이 있어서 이곳에 글을 살벌나게 올리시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고 오직 이곳에 서 살아가는 분들의 한결 같은 마음은 아마도 공유라 생각 합니다....한국에 계신 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원하시면 당연히 그에 필요한 정보의 대가를 치르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제가 마음이 아픈 이유는 이곳 아니 외국에 사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 가십니다..여기 있는 분들 일부중에 사기꾼도 있지만 그분들도 처음엔 그런마음 같지 않았을 겁니다..본인도 당하고 당한거 또 받아야 하니..돌구 돈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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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각자 소모임을 운영하시는 모든 방장님들께 일단 수고하시고 감사 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각자의 방장님들이야 말로 보이지 않는 신뢰를 쌓아가며 교류를 하시는 그 모습에 커다란 마음속의 박수를 칩니다...이렇게 열심히 본인의 직업도 있으시면서 애쓰시고 고생 하십니다..
하지만 일부 회원님들 중엔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자판의 힘을 빌어 태사랑 사이트에 흠집을 내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또한 문의도 좋고 예약도 좋습니다..하지만 제가 문의 받은거 성실히 쩌주고 답변해주고 예약하고 알아바주고 견적내주구,,,별의 별짓 다해주었는데 오로지 예약만으로 끝낸분들이 현 시점에선 60% 이상 입니다...
이런건 넘하신거 아님니까 ? 회원님들의 이미지가 바로 이곳에서는 저희 의 이미지와 연관되는걸 생각 하셔야죠,...저힌 태국에서 생활하고 태국이란 나라에다가 세금을 내고 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일부 회원님들의 무절제한 예약 문화로 인해 이곳 사람들의 피해를 한번이라도 생각 해보셨나요 ? 관광국가이다 보니 이나란 예약이 필수 랍니다./.. 문의하고 예약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 하세요...제발 부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