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연휴기간 모터웨이 11일간 무료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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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무

연말연시 연휴기간 모터웨이 11일간 무료사용가능~~~

경기랑 0 1249
연말연시 연휴기간 모터웨이 11일간 무료사용가능~~~


    12월8일 국무위원회의를 마친후 쑤파차이 짜이싸뭇 총리실부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교통부가 36번 방콕-라영구간의 국도와 방콕-파타야간을 잇는
    7번 특별국도와 방콕-방빠인구간의 방프리지점의 외곽순환국도 37번 국도와
    이어지는 9번특별국도에 대한 새해연휴기간동안의 통과수수료에 대해
    2009년 12월25일 오후4시부터 2010년 1월4일 오후4시까지 총11일간
    무료로 해주는것에 대해 제안하였다고 밝히며 이는 새해연휴기간동안 혼잡한
    자동차들의 교통이 원활하고 국민들이 편리함속에 여행을 하도록 하고 국가의
    동력사용을 줄이기 위해 무료로 사용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새해안전 7일 특별교통안전관리 철저히 할것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2009년 12월29일부터 2010년 1월4일까지
    총7일간 특별교통안전관리를 실시할것으로 24시간동안 강력하고 철저한

    교통안전관리를 통해 최대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사망자와 부상자를 줄일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말연시 연휴기간동안에는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게 되면

     곧바로 법원으로 보낼수 있으며 특히 수감형으로 바로 처리할수가 있는등의

     강력한 제제로 매년있는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에 대한 특별예방을 실시토록 할것이라고 전했다

 

태.말 총리방문전 남부국경지방 야라도에서 폭탄테러발생!!!


 12월9일 오전7시30분 남부국경지방 야라도 야라-배떵간의 410도로에서는
 순찰을 돌고 돌아가던 쭘폰 쁘렘씨리 꽁삐낭경찰서장과 쏨끼얃 씨리싸넫 삐낭군수와
 경찰들과 자원안전요원들이 삐낭군청을 100미터 앞둔 상황에서 도로에 요트용 못이
 떨어져있는것을 발견하였으며 보건부측의 홍보관련 간판밑의 풀속에 3kg짜리 무게
 이상의 폭발물을 설치해 두고 이를 리모컨을 사용하여 터뜨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차럼 씨리쏭(47세) 경찰중위와 안전자원요원인 웨쎄 마하(27세)씨와 바사끼
 유쏘(32세)씨가 폭발물이 몸의 여러곳에 튀는 부상을 입으며 야라센터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현재 태국총리와 말레이시아 총리가 남부국경지방인 나라티왓도에 방문하여
 양국간의 우정의 다리 명명식및 경제교류에 관한 협의를 하는중으로 이번 사건이 발생하여
 태국정부및 군경측으로 하여금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시간대에 야라도 므엉군 람마이경찰서측은
 야라-핟야이구간 도로와 타쌉-람마이구간의 셋길을 따라 순찰중에
 람마이면 반삐싿이슬람사원 주변에서 전봇대에 매여진 5미터짜리
 흰색 플렝카드를 발견하였고 야라면 3마을구역 반니양-야라구간의
 4065국도쪽 빠조마을 입구의 갈림길과 리던면 1마을구역 야라-
 핟야이구간 409도로구간에 있는 돌공장앞에서도 가짜 폭발물과 함께
 야위어로 적혀있는 " 우리는 계속 할것이다 "라는 내용의 테러분자들의
 경고 전단물이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야라도 탄또군 매왇면 7마을구역의 컥창마을부근에서도
 끄릿싸다 분랏 도지사가 나무를 심으러 가던중 로마어로 적혀있는
 (루미어) "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죽음까지 후세로 이어가며 방어할것이다 "
 라고 쓰인 경고문을 발견했다는 보고를 들었으며


 현재 테러괴한들에 의해 태국총리와 말레이시아 총리가
 나라티왓도 이응어군으로 방문하는 상황에서 미리 갈 길을 순찰중이던
 군인들에게 숨겨둔 폭발물을 눌러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하는 공격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군인2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고 3개군에서 경고성

 플랭카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전11시경 언론에 따르면 아피씯총리와 말레이시아 총리는

 철저한 안전관리속에 계획했던대로 무사히 나라티왇도에 방문해 일정에 치르고 있다고 전했다

 

 

속보!! 2009년 신종독감으로 총189명 사망중!!!

 

  
  12월9일 보건부측은 2009년 신종독감으로 11월29일부터 12월5일까지
  2명이 추가로 사망한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태국에서 지난 4월28일부터
  집계를 시작한 가운데 12월5일까지 총189명이 사망을 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편 앞으로 2주내로 2009년 신종독감 질병자수가 증가할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행사가 있는 7대 대도시들이 위험할것으로 보고 특별관리를
  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간 폭넓게 2009년 신종독감 질병자수가 많은곳으로는
  방콕시의 크렁떠이구, 짜뚜짝구와 나컨라차씨마도의 므엉군, 치양마이도의 므엉군,
  논타부리도의 므엉군,빡껟군으로 나타났으며

 

  지난주동안 2009년 신종독감이 확산된곳은 나컨싸완도와 나컨라차씨마도로
  특히 나컨싸완도의 경우 나컨싸완여학교의 중학교 3학년층에서 네뜨라나리스카웃
  훈련장에 행사를 다녀온 후로 나타났으며 지난주의 포병대대와 같은부대인
  마병대대에서 7명의 질병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신종독감 백신 80만도스 추가구매 요청한다!!!


   12월9일 보건부 마닏 티라딴띠까논 질병관리국장은
   정부가 외국으로 부터 200만도스의 2009년 신종독감예방 백신 구매승인을
   한후 첫번째 발주로 사들여 온 20만도스의 2009년 신종독감 예방백신을
   2020년 1월11일부터 임신3개월이상의 여성들을 비롯한 감염시 위험성이
   있는 위험한 4그룹의 사람들에게 투여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보건부측은
   나머지 80만도스의 백신을 구매하는것을 국무회의에 올려 승인을 받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있을 2009년 신종독감 백신투여 주사에는 백신에 대한 돈은 들지
   않을것이나 주사투여를 위한 도구비용과 서비스료는 내야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위험성이 있는 그룹들의 사람들은 사회보험이나 건강보험등의 모든권리를 통해
   투여받을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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