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사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일주일에 이틀정도는 항상 들어와서
여러가지 구경을 하다 갑니다.

저는 12번 정도 태국을 왈래 했어요.그냥 단지 태국이 넘 좋아서 그랬어요.

갈떄마다 넘 새롭고 저에게는 너무 만족한만한 나라인것 같더라구요.

태국말도 그냥 택시 타고 어디 가자고 할정도는 됩니다.

직장을 다니는데 이번 기회에 또다시 떠나볼까 합니다.

아예 사업을 해볼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사업 구상을 계속 하고  있구요.

가진것은 조금 모아서 갈려고 하는데,제가 태국에 사업구상을 한것은

작은돈을 가지고 할수가 있고 홀로몸으로 부디쳐 보고싶구,세금이나 월세두

저렴하고 해서 어느정도 고생하면 자리를 잡을수 있을것 같아서 결정을 했어요.

그렇다고 큰 돈을 벌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그냥 몇년은 먹고 자고 할정도에다

가계 유지하며 지내면 좋은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입니다.

태국에서 지내면서 몇년동안 말도 배우고 생활도 배워야 하고  여러가지를
알아야 될것 같아서 이런 결정을 하였습니다.

주절주절 문의좀 드릴테니 답변 해주세요.

1.태국에서 한국식 후라이드,양념 치킨집,간단한 음식정도

2.한국에 유명한 프렘차이즈 퓨전 중국식당이 있는데 맛이 끝내주거든요.

 제친구가 하고 있는데 몇달이구 가서 배워서 진출을 하면 어떨까요?

이위에 것을 할려면 제일 궁금한것은 한국에서 한달주기,아님 일주일,정도로
 한국에서만 있는 소스나 간단히 필요한 재료를 보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여?

제가 들은 얘기로는 음식 반입이 까다로운걸로 알고 있는데 항공이나 선박...등등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자세히 답변 부탁합니다.꼭 태국을 진출 할수 있게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