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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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무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스팀이 1 845
이 글은 2000년 말 우리나라가 인터넷의 붐을타고 정점에 술렁일때 <br />한 전문가에 의해서 쓰여진 내용이며,<br />그 때의 전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br />그러한 전망은 지금도 계속 현실화 되고 있고<br />진화되어 가고 있기에<br />비록 흘러간 인터넷비즈니스의 전망 이지만,<br />그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br /><br /><br />골드러시와 인터넷비즈니스<br /><br />미국에서는 인터넷비즈니스의 현상황을 <br />19세기후반의 골드러시(Gold Rush)와 비교하여 보는 시각이 있다. <br />인터넷의 중심지 실리콘밸리와 당시 골드러시의 중심지가 같은 캘리포니아라는 사실, <br />'먼저 들어간 사람이 임자'라는 성격이 강한 경향, <br />프론티어정신이 팽배해 있다는 것, <br />그리고 무엇보다도 단기간에 부의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닮았다는 것이다. <br /><br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우연히 발견된 것은 1848년 1월이었다. <br />같은 해 6월에는 샌프란시스코의 거리에서 사람들이 사라지고 <br />누군가가 '금을 캐러 간다'라는 간판을 걸어놓고 집과 가게를 닫아버리고난 후부터 <br />거리는 썰렁한 유령의 거리같이 되어버렸다. <br />그리고 다음해인 1849년에는 골드러시의 절정기에 달해 동해안으로부터도 대거 사람들이 밀려왔다. <br />어쩌면 미국인들은 인터넷비즈니스시대의 도래를 <br />이러한 150년만의 새로운 골드러시라고 여기고서 거침없이 달려들고 있는 모습이 <br />그들의 '기회의 땅'의 개념이 물리적 공간에서 사이버 공간으로 옮겨지고 있음을 <br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일런지도 모른다. <br /><br />컴퓨터(PC)와 인터넷은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br />그러나 사회전반에 파급되는 영향력을 감안하자면 그 체급이 다르다는 느낌이다. <br />PC는 단순히 컴퓨터산업이라는 범위의 미풍이라면 <br />인터넷은 컴퓨터산업뿐만 아니라 산업전반에 태풍과 같은 위력으로 파급을 끼치고 있다고나 할까? <br />예를 들어 <br />올해의 국내 주식투자의 약 30%는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리라는 전망, <br />전자상거래의 전세계적인 규모가 2002년에는 약 2조불에 이르고 <br />2010년에는 전세계상거래의 약 25%를 차지하리라는 청사진들이 곳곳에서 제시되고 있다. <br /><br />여기서 우리가 다시금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것은 <br />과연 인터넷시대의 '골드'는 무엇인가라는 점이다. <br />과거의 골드러시에서는 말 그대로 '골드(금)'이었다. <br />한편 인터넷에서의 골드는 <br />그것이 사이버공간을 매개체로 한다는 점에서 좀 다른 관점에서 접근을 해야한다고 본다. <br /> '인터넷은 기술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다<br />(Internet is not a technology, but a communication)'이란 말을 자주 하는 편이다. <br />비유를 하자면 브라우져나 JAVA와 같은 기술이 금이라기보다는, <br />미국 ADL사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우메다모치오(梅田芳夫)는 <br />세계속의 사람-기업-정보의 네트워크가 상호연결되어 있는 환경으로부터 창출되는 <br />'전혀 새로운 가치'야말로 인터넷에 있어서의 '골드'라고 주장한다. <br />또 그는 그러한 골드가 묻혀있는 장소로서 '기존의 사업'이라는 빙산을 지목하고 있다. <br />즉 인터넷이란 녀석이 생겨났다고 해서 가계의 수입이 급증하는 것이 아니라 <br />지금 사용하고 있는 지출의 용도가 조금씩 '새로운 가치'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br />미국의 시장만 해도 인터넷비즈니스와 관련성이 깊은 분야를 보자면 <br />소매산업이 1조 5천억달러, 교육산업이 5천억달러, 금융서비스 및 광고산업이 2천7백억달러, <br />건강관련산업이 7천4백억달러 등에 이르는데, <br />만약 이 규모의 1%만 인터넷으로 옮겨오더라도 그 금액은 엄청난 규모가 될 것이며 <br />따라서 이러한 기존사업의 막대한 규모속에서 묻혀있다는 시각을 가지게 된 것이다. <br /><br />- 인터넷 30년, 인터넷비즈니스 5년, 그리고 새로운 천년...<br /><br />지난 1999년 9월 2일, 인터넷은 30살을 먹는 나이가 되었다. <br />그리고 웹이 태어난지 불과 5년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br />그 거대하고도 도도한 흐름은 인류사에 유래를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발휘하고 있음은 <br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br />웹의 태생의 의미는 <br />일반인들이 인터넷을 보다 쓰기 쉽게 대중화되었다는 외형적 측면이외에도 <br />기업들의 본격적인 진출로 인해 인터넷비즈니스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에서 <br />우리는 시각을 접근하여야 한다. <br /><br />국내의 인터넷비즈니스는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초기시점인 <br />지난 1995년부터 1997년까지는 거의 불모지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다. <br />속된 말로 그당시에 사업을 하던 사람들치고 <br />눈물젖은 빵과 콧물어린 라면을 안먹어 본 사람이 드물 것이다. <br />그러던 것이 1998년 후반부터 (미국의 영향을 받은 탓도 있겠지만) 그 성장속도는 <br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쾌조를 보이고 있다. <br />어느 업체가 몇억 받았다고 하는 소문들은 그러려니하는 정도로 둔감해질 정도이다. <br />몇십억쯤 되어야 '꽤 받았네'할 정도이다. <br />이러한 자본을 바탕으로 이제 인터넷기업들의 모습은 <br />'양적(quantitive) 성장'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br />수십만에서 수백만명에 이르는 웹사이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br />그러한 숫자를 바탕으로 코스닥상장-인터넷공모주청약 등의 방법으로 자본을 확충하고 <br />다시 회원모집을 통해 몸집을 부풀리고 있다. <br />또 이를 바탕으로 증자나 액면분할 등의 방법으로 자본의 규모는 급격히 늘어가는 것이다.<br /><br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서는 시각이 상반되고 있으며 소위 인터넷업계의 거품논쟁이 일고 있다. <br />실제로 버는 것이 없는데 자본만 유입되고 있다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는 반면, <br />투자자들이 인터넷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며 <br />이러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머지 않아 충족시켜줄 것이라는 희망섞인 시각도 존재한다. <br />(어쨋건간에 현재 인터넷기업들은 '신흥사대부'와 같은 입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br /><br />IMF를 어느 정도 벗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br />이제 국내의 기업들은 '살아남기'전략의 일환으로서 혹은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br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경쟁적으로 인터넷비즈니스에 뛰어들고 있다. <br />기업들은 독자적인 인터넷비즈니스모델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br />그 어떤 사업분야보다도 희망적인 관점(viewpoint)을 견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br /><br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이제서야 인터넷비즈니스는 구석기시대를 지났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br />다가올 새 천년에서 보여질 인터넷비즈니스의 모습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br />사실 이러한 질문은 우문중의 우문일 수도 있다. <br />한치앞도 못보는 인간의 머리에서 세치혀끝의 놀음으로 거대한 시대의 흐름을 표현하기에는<br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가 있다. <br />또 브레이크없는 벤쳐처럼 거침없이 달리고 있는 인터넷고속도로(오토반)상에서 <br />주의의 경치를 여유롭게 관람하고 있을 여유들도 없어보인다. <br />단지  상상을 해보는 것은 인터넷비즈니스의 목전에 닥친 화두들을 짚어보는 정도일 것이다. <br />그러면, 인터넷비즈니스는 기존의 비즈니스와 비교하여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 것이며 <br />기업들은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br /><br />1. 소비자중심의 경향이 갈수록 강해진다. <br /><br />디지틀경제의 핵심은 지금과는 달리 소비자의 권리나 주장들이 매우 강해진다는 것이다. <br />예를 들어 프라이스라인(<a href="http://www.priceline.com" target=_blank>http://www.priceline.com" target=_blank>www.priceline.com</a>)의 경우는 고객이 원하는 가격을 제시하면 <br />그에 적합한 상품을 웹사이트에서 찾아준다. <br />또 국내의 howmuch.co.kr의 경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의 가격과 정보를 올리면 <br />전문업체들이 견적을 올려 소비자에게 보내주는 방식이다. <br />또 eBay(<a href="http://www.ebay.com" target=_blank>http://www.ebay.com" target=_blank>www.ebay.com</a>)과 같은 인터넷경매사이트의 성장이나 <br />Classified2000(<a href="http://www.classifieds2000.com" target=_blank>http://www.classifieds2000.com" target=_blank>www.classifieds2000.com</a>)과 같은 사이버벼룩시장의 활성화도 <br />소비자중심 시장으로서의 단면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br />인터넷에서는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가 가격을 결정하는 <br />이러한 역시장(Reverse Market)의 모습들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 <br /><br />2. 중간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br /><br />전자상거래의 핵심은 어떻게보면 중간상을 배제하고 <br />생산자-소비자간의 직거래가 활성화되어 가는 것이다. <br />국내의 해드림쌀(<a href="http://www.ssal.co.kr" target=_blank>http://www.ssal.co.kr" target=_blank>www.ssal.co.kr</a>)과 같은 농산물판매 사이트나 <br />인터넷-PC통신상의 MP3파일의 유통을 보면 이러한 현상을 감지할 수 있다. <br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간상이 완전히 없어지는 모습을 상상하기는 힘들다. <br />아니, 더욱 굳건히 살아남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br /><br />단, 중간상의 모습들은 현재와는 달리 기업측의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라 <br />소비자측의 편에 서서 그 존재의 의미를 찾을 것이다. <br />온라인상의 공동구매가 이러한 예가 된다. <br />중간상은 권리금, 보증금, 재고 등을 가지지 않고도 <br />홈페이지-이메일만으로 고객들을 모으고 <br />집단적인 상품구매를 함으로써 이른바 Triple-Win의 게임을 할 수 있다. <br />(즉, 고객들은 싸게 물건을 구매해서 좋고, 중간상은 이에 대해 커미션수입을 취할 수 있으며, <br />생산자는 볼륨판매를 할 수 있다는 각각의 장점들을 취할 수 있다.) <br />또다른 중간상의 활성화 사례로는 <br />인터넷상에서 현재 급성장을 하고 있는 '제휴프로그램(Affiliate Program)'을 들 수 있다. <br />아마존(<a href="http://www.amazon.com" target=_blank>http://www.amazon.com" target=_blank>www.amazon.com</a>)의 경우 세계 약 10만개 웹사이트와 이러한 제휴를 하고 있는데, <br />제휴한 각 웹사이트로부터 방문한 고객이 아마존에서 책을 사게 되면 <br />약 15%의 커미션을 제휴사이트에 제공하는 것이다. <br />이러한 제휴프로그램의 규모는 미국내에서만 1998년 전체 소비재거래의 11%달했으며, <br />2002년 경에는 이 규모가 24%에 이르러 약 375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Jupiter Communications)<br /><br />3.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컨텐츠산업이 급성장한다. <br /><br />과거 VCR시장에서의 베타(Beta)방식과 VHS의 스탠다드전쟁에서 <br />결국 승자는 컨텐츠를 확보한 VHS의 승리로 끝났다. <br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길'에서도 <br />향후 컨텐츠시장의 전망을 매우 희망적으로 기술하고 있는데, <br />빌게이츠는 PDA등의 개인단말기 보급이 활성화 될 수록 <br />컨텐츠시장은 급성장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br /><br />현실적으로는 몇가지의 숙제들을 풀어야 하는 단계이지만 <br />인터넷에서의 컨텐츠시장은 매우 매력적이다. <br />파일로 전송이 가능하다는 점, <br />멀티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br />자동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점(컨텐츠푸시 혹은 소프트웨어푸시의 개념) <br />등을 활용한다면 기존의 개념이나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수 있는 비즈니스들이 <br />속속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br />그 한 단면으로서, <br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가 되어 추진하고 있는 OEB(Open E-Book) 프로젝트(eBook의 표준화작업)가 <br />향후 진행된다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산업뿐만 아니라 <br />인터넷 컨텐츠산업도 매우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될 것이다. <br />또 컨텐츠들은 (하나로통신 등 고속인터넷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보다 화려해지고 정교해질 것이다. <br /><br />4. 시장은 포탈화되고 포탈사이트들은 보다 다양한 모습을 띠게 된다. <br /><br />현재 인터넷업계는 <br />포탈사이트(Portal - '관문서비스'라고도 하는데 사용자들이 웹브라우져를 열고 가장 먼저 접속하게 되는 사이트나 혹은 반드시 들리게 되는 사이트를 말한다.)<br />구축 붐에 휩싸여 있다. <br />이러한 포탈사이트의 수익모델은 <br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오랫동안 머물게 하여 광고수입을 얻는 것이 1차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br /><br />한편 이러한 포탈의 경향은 보다 다양화되어 갈 것이다. <br />즉, 기존의 대형포탈사이트와는 달리 <br />니치(niche)마켓을 찾아서 전문화된 포탈(Specialized Portal) 사이트들이 많이 등장을 하게 된다. <br />우리나라의 경우도 지난 6월부터 <br />아이지아(<a href="http://www.izia.com" target=_blank>http://www.izia.com" target=_blank>www.izia.com</a>), 우먼플러스(<a href="http://www.womenplus" target=_blank>http://www.womenplus" target=_blank>www.womenplus</a>), 사비즈(<a href="http://www.sabiz.co.kr" target=_blank>http://www.sabiz.co.kr" target=_blank>www.sabiz.co.kr</a>) 등의 여성전문포탈서비스를 필두로 <br />인구통계학적 혹은 사회심리학적 세분화에 따른 전문포탈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br />한편 이러한 전문포탈사이트들은 <br />양적(quantity) 성장도 중요하지만, 질적(quality) 성장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br />대형포탈처럼 자본력이 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br />보다 충성도높은 커뮤니티(Community)를 형성하고 다양한 수익을 추구해 갈 것이다. <br />궁극적으로 보자면 포탈의 개념은 향후 마이포탈(My Portal)의 모습으로 더욱 진화해 갈 것으로 보인다.<br />즉 보다 개인화(Customizing)된 서비스를 제공해 줌으로써 고객들을 머무르게 하는 것인데, <br />미국의 verticalone.com의 경우 <br />은행-보험-증권-항공사마일리지 등의 다양한 개인관심분야를 통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br />일종의 개인 전자수첩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br /><br />5. 인터넷비즈니스는 보다 생활과 밀착하고 산업전반으로 확대되어 간다.<br /><br />앞으로 인터넷비즈니스의 영역은 당신의 데스크탑컴퓨터 앞이 아니라 <br />다양한 생활의 현장에서 접목이 되고 실용화되어 갈 것이다. <br />가장 비근한 예로는 <br />이동통신과 인터넷의 만남(Wireless Internet), <br />가전제품과 인터넷의 만남(Smart Product) 등이다. <br /><br />이미 휴대폰을 통해 이메일을 받거나 쿠폰을 보내는 등의 서비스는 상식적인 수준이고 <br />앞으로 휴대폰을 통해 MP3파일을 다운로드받아 음악을 듣거나 <br />실시간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가 더욱 늘어날 것이다. <br />또 2001년경 우리나라에서도 디지틀TV가 실용화되면 <br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br />기존 매스미디어의 광고-구매 모델인 AIDMA(Attention-Interest-Desire-Memory-Action) 이론은 <br />Memory 이전단계와 Action의 단계에서 한 번의 괴리가 있지만, <br />인터넷에서는 원스톱의 구매가 가능하게 된다. <br />당신은 디지틀TV를 통해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즉석에서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br />즉석에서 주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br />자동차이건, 냉장고이건 표준화된 모습으로서가 아니라 <br />'나의 스타일'(크기, 색깔, 부가장치 등)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할 수 있다. <br /><br /><br />요약하자면 인터넷비즈니스의 다양한 모습들은 <br />보다 개인화되어가는 실생활속에서 찾아지게 될 것이다. <br />한편 기업의 입장에서 인터넷비즈니스는 <br />고객과의 관계(Relationship)를 어떻게 (직접 대면을 하지 않지만) 구축하는가에 대한 <br />나름대로의 철학이 항상 전제가 되고나서 수행되어야 한다. <br />e-Business는 emotional Business(고객감동)를 지향하는 모습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br />당신의 인터넷비즈니스는 도대체 어느 단계에 있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br />당신의 고객은 도대체 어디에 있으며 당신으로부터 어떠한 감동을 받기를 원하고 있는가?... <br /><br /><br />
1 Comments
한태무 2006.09.27 14:05  
  <p>위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글이 제되로 써지는지요?</p>
<p>고수님들의 의견? 아래에 적어주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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