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놀 수 있는 플레이야드 ‘자라파(Zarafa)’ jiheeyoo 2010-

아기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놀 수 있는 플레이야드 ‘자라파(Zarafa)’

팩앤플레이(Pack 'N Play)에서 출시한 플레이야드(Playard; 아기가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한 울타리), '자라파(Zarafa)'를 소개한다. 한시라도 눈을 떼면 사고를 치고 마는 아기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아기들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자라파의 가장 큰 장점은 기저귀를 편리하게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아기 용품 보관함과 기저귀 갈 때 아기의 자세를 바꾸기 편리한 테이블도 있다.

또한 자라파에는 아기를 위한 여러 가지 전자장치가 탑재되어 있다. 매트리스는 빠르게 혹은 느리게 속도를 조정해 진동을 줄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 5곡과 자연의 소리 5종도 들려준다. 타이머가 부착되어 자동으로 꺼지는 야간 조명도 있다.

충격흡수를 위해 퀼트로 제작한 범퍼가 달린 탈부착용 요람이 있어, 아기들이 편안한 낮잠을 잘 수도 있다. 캐노피에는 아기들을 위한 모빌을 달아둘 수 있다. 퀼트로 제작한 매트리스 패드로 아기들이 훨씬 더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이 제품은 사각형의 다른 플레이야드와 달리 독특한 곡선형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세련미를 표현하고 있다. 환기가 잘 되도록 사방을 망사로 처리한 점도 돋보인다.

버튼만 누르면 되는 아주 간단한 접이식이라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바퀴가 달려 있어 방에서 거실로 이동할 때도 아주 쉽다. 여행 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도 있다.

자라파는 밖으로 기어 나올 수 없는 35인치 이하의 아기들을 위한 제품이다. 기저귀 가는 테이블은 25파운드(약 11.34kg) 이하의 아기, 요람은 15파운드(약 6.8kg) 이하의 아기에게 적합하다.

이 제품의 가격은 149.95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