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케이스
거꾸로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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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13:24
태국은 2000년 초반 엄청 다녔었는데.
어떻게 정착하여 살게 된곳은 중국입니다.
이곳에서 한국 및 남미쪽으로 구매대행 및 오퍼를 받아 일하다보니
7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지금 한국에서 담배케이스에 혐오 사진을 넣어 케이스를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물건이 딸릴 정도지만 중국내 생산이 아직
못 따라 올 정도 입니다.
제가 알기론 태국은 일찍부터 담배케이스에
협오사진을 삽입하여 판매 해왔는데.
태국쪽에서 담배케이스 시장이 어떤지 궁금해 문의드립니다.
혹시 유통이나 판매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의 답변 기다립니다.
아직도 푸켓과 파타야 방콕을 땡모반 한잔 마시면 돌아 다닌 그시절이
몹시 그립네요.
그때 아시던 여행사 사장님도 잘 계시는지.?
잠시 단체 여행객을 인솔해서 들어 간적도 있었는데...
쓸데없는 말이 많았네요..
아시는분의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곧 쏭끄란 축제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