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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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추억

neo9 0 778
삶이 바쁘다 이것도 아니고 나이들어 갈수록 비우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본의 아니게 바쁜 삶에 빠지고 말았네요 제 직장에 태국인 남자가 있는데 식사시간이면 항시 불러 태국어 공부를 오분씩 그게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그냥 추억을 말하는거지요 젊었을땐 배짱이 마냥 놀러만다니더니 이게 무슨 꼴인지 그냥 푸념해 봄니다 몇분 아시는 분들도 있을터인데 안부나 전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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