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커이학짜오
1
914
2016.10.17 19:24
한동안 사는게 바빠서...
느닷없이 하나님께서 뒤늦게 두명의 공주님을 주셔서 아이들 키우느라 태국을 잊고 살았는데...
푸미폰 국왕 소식이 뉴스에 오르내리니 먼 기억처럼 태국이 생각나서 태국 소식을 읽어보려고 모처럼 태사랑을 기웃거리다 태호방에 들어와봤습니다.
근데 태호방이 너무 조용하네요...
느닷없이 하나님께서 뒤늦게 두명의 공주님을 주셔서 아이들 키우느라 태국을 잊고 살았는데...
푸미폰 국왕 소식이 뉴스에 오르내리니 먼 기억처럼 태국이 생각나서 태국 소식을 읽어보려고 모처럼 태사랑을 기웃거리다 태호방에 들어와봤습니다.
근데 태호방이 너무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