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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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방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커이학짜오 1 914
한동안 사는게 바빠서...
느닷없이 하나님께서 뒤늦게 두명의 공주님을 주셔서 아이들 키우느라 태국을 잊고 살았는데...
푸미폰 국왕 소식이 뉴스에 오르내리니 먼 기억처럼 태국이 생각나서 태국 소식을 읽어보려고 모처럼 태사랑을 기웃거리다 태호방에 들어와봤습니다.

근데 태호방이 너무 조용하네요...
1 Comments
발악이 2016.10.27 22:17  
얼마전에 필리핀 님 소집에 한번 만났죠
좋은 시간 보내 셨내요
애국하신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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