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농막정원에 덩굴장미  그냥 장미 메조등등 아직 농막은 진행중이나 정원부터 먼저

--옆 집아저씨가 끌끌-----  제가 심어 놓은

왕대추 벌나무 꾸지뽕 사과 꼬마사과 복숭아 호도 배 감나무 2그루 자두 헛개나무

지난해에 각각 심었는데 다 죽지안고 자랐네요

------태국 못가니 이걸 대리 만족으로

내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방콕비행장에서 렌트해서 일주일에 걸쳐

치앙마이를 거쳐 치앙라이 까지  발길닿는데로 가본 여행이었읍니다

밤이 다가올 무렵에 평야에 풍경이 지금도

그리고 아무 이름 모를 시골에 들어가 장날도 구경하고 허름한 여인숙 같은데서 잠을 자고

먹고 싶은데로 먹고

(참고:태국어는 여행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음돠,물론 쓰고 읽기 가능합니다

---마누라왈 돈 안되는 건 참 잘하네,돈도 그렇게 벌어보셔---재주없는걸 어떻하냐)

아 다시 그날이 올려나

이제 그길을 아님 방콕에서 방비엥 까지라도 오토바이 아님 차량을 렌트라도 해서

무조건 달려 볼 계획이 있으신분은

제가 초대하면 무조건 오셔야해요

혼자가기 무서워요

나이가 들면 무서울게 없을것 같은데 이거이 챙피해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