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
아침 11시차타고 인천공항에 2시40분 도착 어슬렁 거리며 보딩 후
공항면세점 돌아댕기다 여자분들 아니 아가씨들 갑자기 웅성거리며 비명지름
정우성이다며 수근거림 정말 여자분들 표정이... 그러던중
그배우 책방으로 향함 나도 그곳에 머 볼거업나보다 나도 정우성을 보게됨 헌대
정망 키크고 멋지더군요 옷입은거랑 선글라스 착용하며 하튼 키도 무척크더군요
내가 너무 작아서그런 걸거라는...ㅎㅎㅎ
뱅기타기 30분전 아무생각업이 티비보다 깜짝놀랐네요
생방송으로 긴급뉴스나오고 연평도 화면이 나오니 별별생각이 다 나더군요...
가긴 갈수있는건지 정말 놀라서 머리가 멍 했네요...
하튼 뱅기타고 감 아 참 이번엔 뱅기타기전 미리 인터넷으로 자리예약해서 맘에든자리에 안자감...
옆자리 젊은 남자분 대만에 영업하러 간다며 만은 대화나눔 차왁스판매영업한다함...
나중 알고보니 나와동갑이더군요... 좋은애기 나누는사이 식사가 나와 먹음 김치에
고추장에 너무 맘에들고 맛나더군요... 그러던사이 어느세 대만 도착...

잠시네려 다시 같은뱅기타라며 TG라고쓰인 티겟을 줌 그걸 들고 면세점쪽으로
나가니 그곳에 직원이 안내해준곳으로 바로이동해 다시 짐검사후 대기실로 감
40분 머물고 다시비행함 잠시후 식사가 또나옴 이번에도 음식좋은 음료도좋고
특히 한국여승무원 안내맨트도좋고 편안히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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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캄보디아 에가서 포이펫+시엡립에서 놀다. 치앙마이에서 한달놀다.
파타야에서 열흘정도놀다. 현제 우본에와있네요 나중에 글또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