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진도1박2일
바람여행2
10
1968
2009.06.23 12:38
전라도는 예로부터 예술의 고향입니다 .특히 북도는 판소리와 농악.남도는 서화가 유명하지요 사람들은 흔히 진도 하면 진돗개를 생각하지만 진도는 많은 서화가를 배출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모 여행잡지의 진도 취재에 협조 제의를 받아서 무료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전주를 출발하여 서해안 고속도로를 거쳐 목포시내를 통과하게 됩니다
시가지를 빠져나오면 영산강 하구뚝이 나오고 여기서 바로 우회전하면 영암방조제와 금호방조제를 지나게 되고 바로 진도로 연결되는 화원반도 입니다
화원 반도를 20분만 달리면 진도대교가 나오지요.
금호방조제입니다..물이 참 많습니다.

진도대교는 제2의 다리가 완공되어 2개의 다리로 되어 있습니다

대교아래에는 이런 휴게소도 있구요..

잠시 운전의피로를 풀고 조금 달리면 용장산성이 나옵니다...여기는 고려 후기 몽고의 침입때 항복을 거부하고 끝까지 항거한 삼별초의 한이 서려있는곳입니다...아직 제대로 복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석성터만 남아 있습니다

이번 여행을 기획하신 L사장님..이번엔 운전까지도 하십니다.ㅠㅠ

진도에도 해안도로가 잘 닦여 있습니다.해안도로를 가다보면 신비릐 바닷길로 잘 알려진 조도 앞 해변이 나옵니다


여기서 한참 시간을 지체한후...진도 남서쪽 해변 끝에 있는 남도석성을 향해갑니다 가다보니 허정무 고향마을 이란 팻말도 스쳐 지나갔습니다...
한참을 달려 남도석성 옆 팽목항에 왔지만......이런!...내사진기는 건전지 밧데리가 없네요....전 내일 사진을 찍어야 하네요..
아무튼 남도석성에 왔는데....여기는 조선시대 수군기지가있던곳입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후에 군청옆에 있는 소전 미술관을 갔습니다..
소전 손재형선생(1903~1981)은 진도가 낳은 글씨와 그림의 대가 입니다
소전체란 독특한 필체를 완성했고 국한문 혼용체인 이충무공 전첩비문이 유명합니다
전시실내부는 사진을 찍을수 없기에 요거만 살짝..


소진미술관을 나와.. 진도읍 남서쪽 10km에 있는 장전의 집으로 갑니다..
진도군 임회면 하미마을에 장전의집 이 있는데요 여기는 남진 미술관이란 유명한 개인 미술관이 있습니다..여기에는 훌륭한 소장품이 아주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장전,하남호선생(1926~2008)은 소전의 제자로서 전남대교수를 하시고 퇴임후에는 남도예술고등학교를 설립하여 9년간 초대교장을 하신 예술인입니다
그분이 살아계실때 여기를 2번 방문해서 이곳에 소장된 미술작품들을 감상할 기회를 가졌었죠.. 선생이 돌아가신후 부인인 곽순진여사가 홀로 여기를 지키고 있으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작지만 정원도 아담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선생이 쓰시던 각종 소품도 전시되어 있구요..

전시된그림,글씨들은 도록으로 보여드려야 되는데.........

남진미술관은 선생의 이름,남.과 부인의 이름,진..을 따서 명명한거랍니다..
이번에는 진도의 자존심이라고 할수 있는 운림산방에 갑니다
운림산방은 한국화의 거목인 소치 허련 선생 집안의 기념관으로 진도읍 근처 점찰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치 허련(1808~1893) -- 미산 허영(1861~1938)--남농,허건(1908~1987)--임전 허문(1941~ )으로 이어지는 4대에걸친 한국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곳이지요 ............ 운림산방 입구 전경입니다

소치선생의 생가입니다..이앞에 수려니를낀 화실이 있는데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여기는 기념관으로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살짝 한컷만 찍었어요


이제 진도를 빠져 나옵니다..그런데 진도를 다니다 보면 이런 개 사업소가 많답니다.....

대교 근처엔 이순신 형님의 뒷모습도 보이구요..

진도 대교를 지나 돌아오는길에 임하도란 작은섬에 들렸는데요...
이런........벌써 꽃을 피운 코스모스가 있네요

아무도 오라는 이 없지만 왜 우리는 항상 떠나는 것일까요??....
언제 작별인사를 하게될지 모르는 구름같은 인생.....
오늘도... 바람같은 여행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모 여행잡지의 진도 취재에 협조 제의를 받아서 무료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전주를 출발하여 서해안 고속도로를 거쳐 목포시내를 통과하게 됩니다
시가지를 빠져나오면 영산강 하구뚝이 나오고 여기서 바로 우회전하면 영암방조제와 금호방조제를 지나게 되고 바로 진도로 연결되는 화원반도 입니다
화원 반도를 20분만 달리면 진도대교가 나오지요.
금호방조제입니다..물이 참 많습니다.
진도대교는 제2의 다리가 완공되어 2개의 다리로 되어 있습니다
대교아래에는 이런 휴게소도 있구요..
잠시 운전의피로를 풀고 조금 달리면 용장산성이 나옵니다...여기는 고려 후기 몽고의 침입때 항복을 거부하고 끝까지 항거한 삼별초의 한이 서려있는곳입니다...아직 제대로 복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석성터만 남아 있습니다
이번 여행을 기획하신 L사장님..이번엔 운전까지도 하십니다.ㅠㅠ
진도에도 해안도로가 잘 닦여 있습니다.해안도로를 가다보면 신비릐 바닷길로 잘 알려진 조도 앞 해변이 나옵니다
여기서 한참 시간을 지체한후...진도 남서쪽 해변 끝에 있는 남도석성을 향해갑니다 가다보니 허정무 고향마을 이란 팻말도 스쳐 지나갔습니다...
한참을 달려 남도석성 옆 팽목항에 왔지만......이런!...내사진기는 건전지 밧데리가 없네요....전 내일 사진을 찍어야 하네요..
아무튼 남도석성에 왔는데....여기는 조선시대 수군기지가있던곳입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후에 군청옆에 있는 소전 미술관을 갔습니다..
소전 손재형선생(1903~1981)은 진도가 낳은 글씨와 그림의 대가 입니다
소전체란 독특한 필체를 완성했고 국한문 혼용체인 이충무공 전첩비문이 유명합니다
전시실내부는 사진을 찍을수 없기에 요거만 살짝..
소진미술관을 나와.. 진도읍 남서쪽 10km에 있는 장전의 집으로 갑니다..
진도군 임회면 하미마을에 장전의집 이 있는데요 여기는 남진 미술관이란 유명한 개인 미술관이 있습니다..여기에는 훌륭한 소장품이 아주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장전,하남호선생(1926~2008)은 소전의 제자로서 전남대교수를 하시고 퇴임후에는 남도예술고등학교를 설립하여 9년간 초대교장을 하신 예술인입니다
그분이 살아계실때 여기를 2번 방문해서 이곳에 소장된 미술작품들을 감상할 기회를 가졌었죠.. 선생이 돌아가신후 부인인 곽순진여사가 홀로 여기를 지키고 있으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작지만 정원도 아담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선생이 쓰시던 각종 소품도 전시되어 있구요..
전시된그림,글씨들은 도록으로 보여드려야 되는데.........
남진미술관은 선생의 이름,남.과 부인의 이름,진..을 따서 명명한거랍니다..
이번에는 진도의 자존심이라고 할수 있는 운림산방에 갑니다
운림산방은 한국화의 거목인 소치 허련 선생 집안의 기념관으로 진도읍 근처 점찰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치 허련(1808~1893) -- 미산 허영(1861~1938)--남농,허건(1908~1987)--임전 허문(1941~ )으로 이어지는 4대에걸친 한국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곳이지요 ............ 운림산방 입구 전경입니다
소치선생의 생가입니다..이앞에 수려니를낀 화실이 있는데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여기는 기념관으로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살짝 한컷만 찍었어요
이제 진도를 빠져 나옵니다..그런데 진도를 다니다 보면 이런 개 사업소가 많답니다.....
대교 근처엔 이순신 형님의 뒷모습도 보이구요..
진도 대교를 지나 돌아오는길에 임하도란 작은섬에 들렸는데요...
이런........벌써 꽃을 피운 코스모스가 있네요
아무도 오라는 이 없지만 왜 우리는 항상 떠나는 것일까요??....
언제 작별인사를 하게될지 모르는 구름같은 인생.....
오늘도... 바람같은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