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가입인사차 드리는 말씀은 아니구, 지나가는 길에 가끔씩 들려보고 가는 '신비'란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아이디'klimch'입니다.
가끔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정보공유도 많이하시구, 가끔 모임사진을 보면 ... 하여튼 부럽습니다.
제 직업이 한 곳에 있는 처지가 아니라서 가입은 하고 얼굴없는 사람이 되기싫어서 이렇게
지나가는 길에 들려봅니다.
여러분들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는 한해가되며, 새해에도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모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가입인사차 드리는 말씀은 아니구, 지나가는 길에 가끔씩 들려보고 가는 '신비'란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아이디'klimch'입니다.
가끔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정보공유도 많이하시구, 가끔 모임사진을 보면 ... 하여튼 부럽습니다.
제 직업이 한 곳에 있는 처지가 아니라서 가입은 하고 얼굴없는 사람이 되기싫어서 이렇게
지나가는 길에 들려봅니다.
여러분들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는 한해가되며, 새해에도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모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