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땅, 미얀마에서
바람여행2
9
1337
2008.11.30 12:31
안녕하세요.
천년세월에 탑들의 도시 버간 고산족들의 고향 껄로, 하늘에 걸린 호수 인례를 지나 양곤에 왔습니다만 방콕사태로 인해서 태국에 가지못하고 양곤에 묵여 있습니다. 언제 갈수 있을지 몰라 답답하군요. 하루 빨리 방콕사태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사히 돌아가서 12월 정모에 참석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천년세월에 탑들의 도시 버간 고산족들의 고향 껄로, 하늘에 걸린 호수 인례를 지나 양곤에 왔습니다만 방콕사태로 인해서 태국에 가지못하고 양곤에 묵여 있습니다. 언제 갈수 있을지 몰라 답답하군요. 하루 빨리 방콕사태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사히 돌아가서 12월 정모에 참석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