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다녀 왔습니다
앙코르왓
방콕 다리(카오산에서 보이는 다리)
바이욘에서
이젠 그렇게 많이 물을 먹지 않아도 되네요
휴가전에는 더위 때문에 선풍기를 달고 살았는데 한국에 와서는 더운지
모르겠네요
선선하다는느낌과 습하다는 느낌입니다
몸에 좋은 사우나에 갔다 왔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잘먹고 다년선지
몸무게도 줄고 온 몸에 기가 넘침니다
앙코르와트와 톰은 가볼만한 곳이던군요
아들과 함께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어제 하루 내내 사진관에서 살았습니다
총 필름38통(1368장),디카 700장 약 2천장 정도 그중 2/3은 인물
나머진 풍경
좋은 건만 찿는다고 많이 줄여서 사진관에 15만원 정도 주고 나왔는데
마음에 드는건 두어장 밖에 없네요 그래도
이번 여행은 사진이 아니라 경험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온것이 더욱
좋았습니다
태사랑 회원님의 덕분에 편히 잘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북부터미널과 고속도로를 태국어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어 잘쓰고 다녔습니다
내년은 베트남으로 가볼까요?
이번 여행에서는 영어공부를 잘하자를 배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