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을 보는 것이 부처를 보는 것이다-바람여행님께
무심을 보는 것이 곧 부처를 보는 것이다
천년전 달마대사가 한 말씀인데 과연 요즘 처럼 맹목적으로
종교를 가지는 실태에서 보면 의하한 말씀일 수 도있을것 같다
그다음 달마대사는
아무런 후회없이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자선이다
아무 것도 없음 ,나에 본연에 다가 서는것 그것이야 말로 신께 진정 다가서는
그러한 말씀인것 같은데
욕심 많은 나같은 사람에겐 꿈일지도
------욕심을 버리려 그리고 우리를 찾으러 미얀마를 거쳐 태국 횡단
여행 어때요
바람여행님이 10월에 일주일 정도 말씀 하시던데
어떠세요 추진해 보심이
일정이 빡빡하면 미얀마나 태국중 한나라라도
---------전설적 혁명가 정치가이기 보다는 혁명가를 자처한
정체된 개인적 행복 보다는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도전가
체 게바라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의과대학을 나와 시인이 되고자한 그가
학생시절 여행을 통해 상류층에 모든걸 접고 혁명가로 태어났읍니다
(그에 책중 한구절-멋잇어서-계획없이 꿈꾸어지는 승리는 꿈같으면서 도
더 현실적으로 여겨 질수 있으나 이는 길을 감에 따라 수증기 처럼 사라진다.
담배 연기를 둘러싸고 있는 안개도 함께)
멋있는 여행을 통해 우리 멋있게 어때유
-----------다녀와서 허전한만 남는 아 나는
마치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