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첫 작품
수원 피자학습 중 내가 처음 부터 끝까지 처음으로 만든 피자입니다.
교육 끝날때 가족에게 가져가는 피자로 집까지 들고와 가족들에게
시식을 시켜주었읍니다.
가족들도 아러이막 티슡 환호성
아 막연한 자신감이 밀려옴니다
치앙마이 지사장은 커이학짜오가 하기로 했고(아직 통화한적 없음 막연히) 오븐기를 포함한기계도 적당한것을 찾아두었고 다음주 부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기술을 전수 받고 그 다음 일주일은 발효 공부 후 연습(타회사 아르바이트)하면 두달후는 치앙마이나
세부에 갈수있으려나.
치앙마이 지사장님 준비해 두셔
회원님들 놀러 오시는 거지유
(이글 보면 내 반쪽이 이렇게 애기할거구먼요:나이들수록 철이 없어가니
이 노릇을 어떻게 하남 쯧----)
첨언:차타야 미안하다 당구수를 올리고도 널 그렇게 잔인하게 이기다니
직장생활에 지쳐 입까지 지은 너에게 져줄걸 와서 많이 후회했다
이런날 용서해 주렴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