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방 정모를 마치고....
모인 장소는 저렴한 삼겹살집 이었는데 기름도 많지않고 고기가 참 맛있었습니다.
우슬재님과 꿈엔들님이 사정상 못오셨고 날개님, 문도령님, yui님이 오셔서 인원은
한분이 늘었습니다.
이번엔 오시겠다는 분들이 몇분 더 있었는데 추운 날씨 탓인지 막상 오시지 못한것 같습니다.
2차로 지난번에 갔던 찻집에 들러 맛있는 쌍화차를 마시며 대화시간을 갖었습니다.
모두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비로 걷은 11만원중 식사 69600원, 찻값 34000원을 지불하니 6400원이 남아
제가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돈을 모아서 재미있는 행사를 한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슬재님과 꿈엔들님이 사정상 못오셨고 날개님, 문도령님, yui님이 오셔서 인원은
한분이 늘었습니다.
이번엔 오시겠다는 분들이 몇분 더 있었는데 추운 날씨 탓인지 막상 오시지 못한것 같습니다.
2차로 지난번에 갔던 찻집에 들러 맛있는 쌍화차를 마시며 대화시간을 갖었습니다.
모두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비로 걷은 11만원중 식사 69600원, 찻값 34000원을 지불하니 6400원이 남아
제가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돈을 모아서 재미있는 행사를 한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