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글을쓰네요.ㅎ
여기는 치앙라이 입니다_
요새는 무지개가 자주보여요
저는 이제 이곳봉사활동기간이 한달정도 남앗네요_
생각해 보니 배운것도 많고_
이것저것 후회되는게 너무 많네요_
저는 이곳 활동이 끝나면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계획을 잡은 것이라 마땅한 자료도 없지만_
잘 해내리라 믿고 있습니다_
걱정도 되지만 앞으로 저를 기다리고 있을 많은 일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이기도 합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많은 님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됩니다_
모두들 좋은 여행, 좋은 만남이 되는 일이었으면 합니다
*아, 밑에 글을 보니 정모가 있을거라고 하던데_
못가서 아쉬움이 너무나 많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