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죠? 광주도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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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죠? 광주도 덥습니다

문도령 3 1246
점차 지면의 온도가 올라가네요.33.gif

사무실에서 바지를 걷어 올리고 장딴지를

책상 아래 숨기고 오늘 하루를 보냈습니다. 28.gif

저처럼 몸이 보기 좋은 사람은 좀더 힘든 여름을 보낼 것 같습니다 .36.gif


아직은  좀 빠른것 같네요 44.gif

지리산 계곡 폭포에서 시원한 물을 맞고 계곡에서  수영하고픈 마음입니다 .

42.gif 지리산 계곡에서  남들 안오는 어두운 밤 보름달에 그리고 사슴과 같이

있으면 목욕하면 선녀와 나무꾼 테마인데 43.gif  후후 ~~~



참 덥네요. 오늘 더운 날씨에  뜨거운 스트레스를 한두개 더 얹고나니

몸 안밖으로 후근하네요. 19.gif19.gif  


회원분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스트레스도 받지말고요 13.gif
3 Comments
허브미인 2009.06.19 07:52  
그래야지요. 아들은 어떤지요. 번개날에 잠깐이라도 병원에 들러볼걸 많이 후회했습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날개(airfoil) 2009.06.19 08:05  
아드님이 아프다고요??
어떤지 궁급합니다.
문도령 2009.06.19 08:25  
어린놈이 맹장 수술해서 지금은 잘 놀고 있습니다 .물론 퇴원은 했고요

어제는 햄버거를 사줫는데 이제서야 입맛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고기를 못먹게하니 아들 생각에는 채소만 먹어야한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외관 수술흔적을 지우고 있습니다 
아들이 원래 건강해서 잘견디고 병치레 안하는 놈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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