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후면 미얀마로 17일간 배낭여행을 갑니다.
무엇이 3번이나 나를 끌리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황금에 나라, 미소의 나라, 순수의 나라...
아마도 이번에도 다녀오면 얼마 지나지 안아 또 다시 미얀마로 향할 것 같은 예감이 듬니다. 전력사정은 좋지안아 정전은 자주되지만 도독이 없는 없는 곳.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인정이 넘치는 곳. 순수한 웃음으로 대하여 주는 이들이 있어 이번에도 그 곳으로 향하게 만들어는가 봅니다.
이번에는 메모도 열심히 하여 꼼꼼히 여행기를 작성하여 볼랍니다.
그래서 다음 여행자에게 소중한 여행자료가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여행기는 (http://cafe.daum.net/DLRC)으로 올리고 태호방은 사진으로 대신할까 생각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