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 신청 했습니다..
사는곳은 아니지만.. 제 학창시절과 초년기 사회생활 (직장)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곳..
예술이 있고..
맛이 있고..
절개가 있으며..
삶의 향기가 물씬~~
오랜 역사가 요동치는 ..살아 숨쉬는 대지와..산..강..아름다운 비단길..
羅..道
오늘 가입하면서..조용히 외쳐봅니다..전...라..도...
어린시절과 젊음이 뛰놀던곳..
제2의 탯줄을 묻은곳(출생은 충청도.. 4세에 전라도루~~~~~)
하양 반갑고.
그리운 얼굴이 마구 지나 가는곳.. 羅 .. 道~
모든 횐님들..
그리운 날을 음미하면서.
가입의 변을 올립니다..
신나고 멋진 모임을 예술의 향을 아는 횐님들과 함께 할 께요..화이팅!!!!!羅..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