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태호청을 주창할때만해도 열심히 모임을 가질려고 했는데
부득히 일에 쫏기다 보니 그러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다행히도 김삿갓님이 열심히 모임을 이끌고자 한다기에 기쁜 마음으로
김삿갓님에 의견에 동의하였으며 요왕님에게 변경해주십사 하는 쪽지를
보넸읍니다.
앞으로 태호청도 김삿갓님에 적극성을 발판으로 멋있고 재미있는 모임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래도 저에집이 완공되면 집들이에 와주시는거죠

겨우 내일모래 2층슬라브를칩니다.12월10-15일 완공입니다
와서 쌀국수한그릇씩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나 나누죠
그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