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5세 남자입니다.집사람은 속이 없어 늙지 안는다 투덜거려
속은 없어 보입니다.
조그마한 공장을 하며 근근히 생명줄을 연장하고삶니다.
아래에 어느분이 용봉동에 엘리코수끼라고하셧는데 114안내에는 없네요
태국음식점 용봉지점에서 한번 만나 카우팟,쌀국수나 한그릇씩합시다
세상살이가 별건가요
마음에 맞으면 갖이 여행이나 한번 가지요뭐
제가 잘안되는 태국어지만 안내하지요
봉고차나 한데빌려 시골등 두루두루 보고오지요
이러한 이야기하다보면 재미있지않겟어요
전북은 6월9일 만난다 하던데 우린 중순쯤 16일정도
용봉동에서 만나 보앗으면 하는데 오실분 아래 리플 부탁해요
장소 회비는  10일전 통보하겠읍니다
제메일 주소는 kg1015@naver.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