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호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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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방

보문호를 바라보며

방콕사랑 8 566

경주에 놀러 왔어요. 현대호텔에 묵고 있는데 호수가 보이는 방이예요.
내려다 보이는 뷰가 넘 아름다워요. 야경도 예쁘고...
태호방 식구들과도 멋진 여행을 할 기회가 있겠죠?

8 Comments
날개(airfoil) 2008.01.25 08:12  
  방콕사랑님은 고급여행을 주로하시나봐요??
가격이 만만치 않은텐데....

나도 회사랑 관계가 있어서 현대호텔 몇번 묵었는데 좋죠...
호수가 보이는 쪽은 경치가 좋고, 반대방향은 아침 했살이 좋고..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현대호텔 음식은 영.....
방콕사랑 2008.01.25 08:34  
  날개님 반가워요. 동안이신 얼굴이 떠오르네요. 저는 배낭여행은 시기를 놓쳐 못해 보았구요, 저도 회사와 관련되어 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호텔에 묵게 됩니다. 일행이 있어서 밥은 콘도에서 해 먹습니다. 참 우리 2월에 정모 할 장소 섭외 좀 해 보세요. 전주에서 하면 저도 한잔 할 수 있답니다. ㅋㅋㅋ
우슬재 2008.01.25 08:44  
  부럽삼.ㅋㅋㅋ
하얀새 2008.01.25 08:56  
  많이 부럽네요.
저는 언제 그런대 가보나요?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새요.
r김삿갓 2008.01.25 10:20  
  쩝.....저는 여기저기 많이는 다니는데
껍딱만 보구 낭만은 커녕 손님 시다바리만 하구 있어요
호텔음식은 부페빼고 아침은 영.....아니올시다
방콕사랑님 전주에서는 한잔 하신다고요..기대합니다
방콕사랑 2008.01.27 01:35  
  우슬재님 반갑습니다. 다음 정모엔 꼭 오실거죠?
하얀새님은 아직 젊으시니까 좋은 날이 많으실거예요
yui 2008.01.27 21:29  
  방콕사랑님~
잘 다녀오셨군요^^
초보오여행자 2008.02.05 15:43  
  와웅~~ 부럽당!! 저도 호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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