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방 정모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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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방 정모를 마치고....

방콕사랑 7 634
모인 장소는 저렴한 삼겹살집 이었는데 기름도 많지않고 고기가 참 맛있었습니다.
우슬재님과 꿈엔들님이 사정상 못오셨고 날개님, 문도령님, yui님이 오셔서 인원은
한분이 늘었습니다.
이번엔 오시겠다는 분들이 몇분 더 있었는데 추운 날씨 탓인지 막상 오시지 못한것 같습니다.
2차로 지난번에 갔던 찻집에 들러 맛있는 쌍화차를 마시며 대화시간을 갖었습니다.
모두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비로 걷은 11만원중 식사 69600원, 찻값 34000원을 지불하니 6400원이 남아
제가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돈을 모아서 재미있는 행사를 한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7 Comments
우슬재 2008.01.19 10:39  
  재미있으셨지요? 갑작스런 일로 참석못해 아쉽습니다. 저 때문에 함께 가시기로한 엄마생각님께는 정말 많이 죄송합니다.애 많이 쓰셨습니다.
커이학짜오 2008.01.19 15:52  
  저역시 참석을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모이신 회원님들께서 좋은 시간을 보내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엔 회원님들 뵐 수 있길 바랍니다.
r김삿갓 2008.01.19 20:12  
  이제사 일 마치고 들어 왔습니다
다들 잘 들어 가셨으리라 믿으면서 앞으로는 많은 회원님께서 참여하리라 믿어봅니다
방콕사랑님 무거운 짐을 드리는것 같아서 송구할 따름입니다
태호방이 안정될때까지 방콕사랑님께서 태호방 총무 직임을 수행 하게 됩니다 많은 회원님들은 번개모임이나 정모/키타등등 모든일을 총무님이 관할 할것이니 많은 협조 있으시길 바람니다
우슬재님 사정이 있으시니 참석 못하신것이지요 다음에는 꼭 나오세요
커이학짜오님 한번 오세요 다음에 기대합니다
yui 2008.01.20 19:42  
  방콕사랑님~
운전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다들 반가웠습니다~~~
문도령 2008.01.20 20:22  
  태사랑 회원님들 뵙게 되어 영광이 었습니다 .
다음 모임에 다시 뵙어으면 합니다
날개(airfoil) 2008.01.20 22:53  
  방콕사랑님 총무님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옆에서 열심히 참석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삿갔님!!!
모임 준비하시으라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운전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하얀새님과 yui님도 반가웠습니다.
문도령님 운전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담에 또 뵙길 기대합니다.
생크림빵 2008.01.21 10:33  
  아쉬워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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