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 어디계시죠
삿갓님 어되계세요. 그립네.피자집 거의 다되가니 돌아오이소.
한잔 두잔 술에 잊혀질줄 알았어
운명이란 없다고 말했던 나인데
---사랑에 빠져
---가야하는데
바비킴 고래의 꿈
http://blog.naver.com/bangzoa?Redirect=Log&logNo=100050298094
참내----------------내가 내가 이럴수가 그립네
돌아올땐 참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립다 슬퍼지면 ---가야지
된장 ---태국을 배을 타고 갈수도 없고 사정은 안되고
-어느 회원님에 푸념입니다
그 회원님은 아시겠지요
난 그 마음은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