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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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방

그리움

차타 3 801

태호방 싸이트에 들어오면 가끔 태국에 남아있는 친구에게 전화하게 되네요.
이런게 추억이고 그리움인가요.
전화비 많이 나왔다고 와이프 눈에 히네리 들어가겠네요.
같이 자취하면서 김치, 라면 많이 먹는다고 싸웠던 일.
옆방 후배와 심심풀이 훌라 했던것.
피곤하면 태국맛사지 받았던 것.
팟퐁에서 맥주 마시던 것.
태국볶음밥, 쌀국수 ,수끼도 생각나네요.
태호방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회원님들 행복하세요.

3 Comments
yui 2007.01.15 16:36  
  그곳에서 오랜동안 생활하셔서 더 그럴거여요~
몇번 다녀온 사람도 넘넘 그리운데...
차타님~
잘 지내시죠?
오늘처럼 찌뿌둥할 때 타이 마사지 받음 좋을텐데...*^^*
neo9 2007.01.17 22:09  
  다녀와 사진올려야하는데 간단한일도 피곤해서.총무님이 되셨단 소린 들었읍니다. 고생하시겟네요.편안할때 만나서 국수라도 한그릇
차타 2007.01.25 17:10  
  네오님 궁금했는데 오셨네요.
사진 기다릴게요. 빨리 올려 주세요
yui님도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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