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 구했습니다.^^

홈 > 소모임 > 태호방
태호방

뱅기 구했습니다.^^

놀러가고파 10 648

27일날 출발하는...블라디보스톡...ㅋ
뱅기가 후져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못가는 것보단 낳을거 같네요^^

아직 일정은 짜지 못했습니다.
방콕+푸켓 or 방콕+파타야 로 가려고 합니다.
물론 자유여행이구용.ㅋ

목적은 스포츠+휴식..그리고 etc..
좋은 여행 정보 있으면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10 Comments
파란45 2007.07.15 00:33  
  조은 여행 되세요~!!
좋은 정보 많이 알고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서 부딪혀 해결해 나가는재미도 좋습니다.

알찬 여행 되세요~
파란45 2007.07.15 11:09  
  저기요!!!!!!!
그런데 비행기표를 구한게 아니라..
비행기를 구해 부럿으요????
ㅋㅋㅋ
놀러가고파 2007.07.15 13:35  
  ㅎㅎㅎㅎ
뱅기표 구하기가 힘들어서요....ㅋ
쬐끔 무리해서...
뱅기 하나 구했어요..ㅎㅎㅎㅎㅎ
파란45 2007.07.15 16:46  
  놀로 가고파님???
담에 비행기 짜기 구하기 힘들면
태국을 다 사부릴꺼 같은디??ㅎㅎㅎ
태국 잘 다녀오세요~!!
파란45 2007.07.15 16:46  
  윽~!! 오타 만쉐이~
비행기까지 구하기 힘들믄 인디..ㅋㅋ
전 어제 태국에서 왓네요..
놀러가고파 2007.07.15 17:43  
  아~그러시구낭~
아직 숙소를 못구했어요~
가서 그냥 구하면 될거 같긴 한데...
방람푸 쪽에서 500정도 생각하구 있어요(게스트하우스)
미리 예약을 해야 할까요..??
파란45 2007.07.15 23:07  
  저 잇잔아요.
전 팩으로 다녀와서..ㅋㅋㅋ 아무 생각읍씨..
남자(가이드)따라 댕기다 왓으요.
농축시켜서 짧은 시간에 많은걸.. 보고 왓으니.
그것도 뱡기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그렇지만..
항상 꿈꿔요.
배낭메고.. 혼다 헤쳐나가는 나만의 여행을...
숙소 못구해..고생고생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집의 소중함을 알고..
더위와 싸우면서.. 내가 있는 시원한 곳의 가치를 알고.
사는거 머..별거 있나요?
그렇게 위로 하면서..
감사하며 사는거죠 머~
망굿 2007.07.17 02:22  
  즐거운 여행 되시고 후기올려쥬세여,
2007.07.20 23:18  
  블라디보스톡 그럭저럭 탈만합니다..
스튜어디스 유니폼 촌스러운거 빼곤 ㅋㅋ
스윗라임 2007.07.22 01:18  
  전 26일 방콕가요 오리엔트타이항공으로요^^ (땡처리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용~)
29일 밤 비행기로 올때까지 카오산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저도 숙소 예약없이 가요.. 어찌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