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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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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13 1 669

이곳 우본은 도시자체가 학교가 많은 교육도시라 놀이문화는 딱히

눈에띠지안는다. 다른도시와 달리 매일 경찰들이 나와 별별 단속을

만이한다. 그래서 술집들도 증확인을 하기는한다... 서로가 조심하는

분이기이다. 낮에는 더워 주로 영화관에 가는대 멀티상영관으로

두곳이 있다. 하나는 로터스 옆 네바다 란곳으로 영화보기 좋은곳이다.

또한곳은 시내중심 대학교 바로앞에 SK 란 곳으로 이곳은 여러상가안에

영화관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주로 어린 학생들이 많이찾는다.

영화요금은 60밧 이며 영화를 보다보면 추워서 오들거릴정도다..ㅎㅎㅎ

글고 영화 시작전 왕찬가가 나오는대 모두들 일어나 찬가가 긑나면

다시 않는다. 그리고 초저녘은 공원에서 많이놀구 호텔수영장 조금있구

볼링장은 전에있다가 없어저 새로짔는 호텔에서 다시만들고있구.

그닥 놀이 문화가 안보인다. 아 그저 대학에서 주체하는 문화회를

타지방 초중학생들이 견학오는정도 이다...

이제 밤늦은 시간 으로 기보자...

이곳은 방콕과 달리 와하구 눈돌아가는 곳이 없다.

그닥 이곳도 사람사는지라 술먹구 노는건 다있긴하지만

방콕과 같은 건 없다는... ㅎㅎㅎ

이곳에도 마사지하는곳이 있긴은 한대 눈에 잘안디인다.

공원발맛사지는 170밧하구 내가 가본
전문샾은 전신 2시간에

300밧 한다. 시설이 좋고 마사지도 잘한다.하나 사람에 따라 좀

틀리수잇다. 술을 마시러 여러군대 가보았는대 가게는 그리

크지안지만 이곳의 특징은 어느 가게를가나 라이브밴드가 있다는

거다. 어딜가나 노래를부르며 그노래를 따라부르고 즐기는 분위기다.

고급음식점도 칵텔바도 위와같다. 나이트를 가보았는대. 이곳도

조금의 구분이 있다. 좀산다는 애들이 가는곳(유바)이 있는대 그래서 그런지

술과 안주를 시키는게 다른곳보다 많이 시켜먹는다. 분이기는 위와같이

밴드들이 공연을 하며 작은탁자에 술과안주를 시켜놓구 거의 그자리에

서서 어께를 흔드는정도이다. 금요일날이 사람들이젤만다.

다른한곳은 이곳 최고의 클럽이라해도 과언이아닌 THE ROCK 이란

곳으로 별별 사람들이 다온다 이곳에 외국인도 만이오는대...

사람이만아서인지 소이 연애질하려구 건지러 오는 친구들이많다..ㅎㅎㅎ

이곳은 밴드가 나와 노래도하지만 무대가커 공연도 한다...

댄스도 추며 조금 건전한 야한옷을 입고 노래와 춤을추기도한다...

이곳사람들은 우리와달리 좀묘한 분위기가 되면 함성을 지르긴

지르는대 그소리가 묘하다... 바로 오~~~위이 하며 전체사람들이

똑같이 이 감탄사를 질러됀다.정말신기하다. 난이날 늦은시간까지

술을 마셧는대 술은 여기서 사먹어도 되지만 밖에서 자기가 원하는

양주를 사가지구와도 상관없다 거의모든 클럽들이그러하다.

대신 맥주.소다.어름.콜라등등을 이곳에서 사는거다. 이곳도 남자

화장실가면 등뒤로 누군가가다가와 마사지를해주고 팁을받는 친구가

있다. 아글구 거이이곳에서도 보기힘든 나이트서 패싸움하는걸

오늘첨보았다. 무대 옆쪽에 패거리들이 몇몇다가가 다른패들을

순싯간에 싸우는대 무대서 공연하다 중간에 끝기고 클럽경비들이

후래쉬를비추며 패거리를잡아대내구 그걸 구경하던 많은 소님들은

심한야유와 어름조각들을 집어던지는것이었다. 잠시후 패거리는

쫒겨나구 바로 다시 무대는 음악이 흐르며 부위기를 바꾸었다.

이곳영업시간은 원래2시면끝나는대 오늘은 먼날인지 3시까지

연장영업을했다... 영업끝나기15분전부터 불빛이 밝아지며

이때부터 모두들 바빠진다. 그건 그간술마시며 춤추며 눈팅으로

눈인사하던 친구들이 본격적으로 만나자구 전화번호 주고받고

또는 바로2차가서 한잔더하자느니 해장하로 가자느니 하며

서로 꼬시기 바뿌기 때문이다... 이많은 대학생들과 젊은친구

들이 머가구 놀가하지만 정말 만이들와서 밤문화를 즐기는거

같다... 클럽영업이 끝나구 밖을나서면 많은이들이 도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하나는 해장을하려 밥먹으러가가나. 다른하나는

또다른 술집으로 이동하는거다. 이시간에 영업하는건 모두 불법이다.

하나 새벽4시까장 영업한다 그곳은 뒤풀이하는 카페인대 이곳도

사람들이바글바글하다.역시 젊은친구들 간덩이라 양주를 잘도

마셔댄다... 하여튼 이리이리하여 동틀대가장 술마시구 놀다

들어간다... 그래도 이곳 우본은 거이가 건전모드로 논다구

봐야한다. 이들과 같이 술을 마셔본 소감은 즐겁다는 것이다...

직장이나 학업에 스트레스를 이곳에서 꺼너 연장시키지 안으면

남녀가 자연스래 부등겨안고 이야기하며 술한잔하는 모습이 보기참 좋았다...

아글고 여기도 야리꼬리한 곳도 있긴하다....ㅎㅎㅎ

흔히말하는 물마사집도있구 콜걸도있긴하지만...

방콕과 달리 우리가 흔히볼수있게 앞에 네놓지는안는다...

이곳은 배트남계 태국인들이 많이 살구있으며...

모두들 왠만한 중상층의 부자들이며 끈끈한 가족애를

볼수있다. 오늘 아시는분 제사를 보려한다...

낼모래는 캄보디아로 넘어가려 합니다....

이곳날씨가 매우희안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저도감기기운이 도는지라...

아..........놔........... 으.................. 여지것 글써 올리려하니
잘려 다시복사해 글올립니다...
태사랑 글쓰고 올리기 아...하네요.............

1 Comments
yui 2008.01.27 21:36  
  bon13님^^
예전에 전주 정모에서 함 뵈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맞는지 모르겠네요~
오토바이...
여행 잘 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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