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미 들렀습니다 산바람 일반 3 602 2007.05.09 17:24 아직도 맹한 눈으로컴퓨터 화면을 보니자판 두드리는게 영 아닙니다.익산에 살면서도 모임도 안나가고죄송합니다.사는게 뭔지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