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가입인사...)
05년 1월에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그당시 태사랑 덕을 많이 봤지요
겁도 없이 아내와 둘이 무작정 배낭여행을 했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재미있었구요. 배낭여행을 하기위해 준비했던 기간이 너무 벅차고 설레임에 하루하루 였던것 같았습니다.
다시금 그 곳에 가고 싶고 설레임에 연속이었던 준비기간을 다시 만끽하고파 혹시나해서 이렇게 태호방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들러 정보를 수집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그당시 태사랑 덕을 많이 봤지요
겁도 없이 아내와 둘이 무작정 배낭여행을 했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재미있었구요. 배낭여행을 하기위해 준비했던 기간이 너무 벅차고 설레임에 하루하루 였던것 같았습니다.
다시금 그 곳에 가고 싶고 설레임에 연속이었던 준비기간을 다시 만끽하고파 혹시나해서 이렇게 태호방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들러 정보를 수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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