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믿는 종교가 있던 없던 아니면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던 기도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태국에 풍경중 수많은 기도하는 사람을 볼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대부분 조용히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본다.아닌감

하나 우린 흔히 티비에서나 직접 보아도 기도를 큰 소리로 하는것을 듣고 본것 같다.

울기 까지 하면서

그런데 각자 믿는 하느님이 전지전능 하신데 말을 하지 않는 다고 모를까요

여기서 의문이 들곤 한다

말안해도 속 마음을 알 하나님께 왜 시끄럽게 떠드는가

반대로 기도는 듣는게 맞는것 같다

어느 책에서 본적이 있는데 듣는것이 기도임에 틀림없다

믿는 신에 말씀을 고요히 듣는것 그것이 곳 믿음에 시작이 아닌가

무엇을 요구 하기 보다는

가진것에 감사하는 마음 그것이 기도인것 같다

-------------------------그러도록 무진장 힘쓰고 있는 개똥철학파 경리 씀

------삿갓님은 오시는 거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