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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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방

반갑습니다.

찌지란 2 831
고향이 여기가 아니어서 친구도 직장동료거나 친구들도 살기바쁘고 뿔뿔히
흩어져 만나기가 어렵더군요.
그리 사교적이지못한 내탓도 있겠지요^^
신랑부부동반 모임은 열심히 다니지만
내일모레면 마흔인데 우물안 개구리같고
하여튼 많은 생각이 ...
가을타나? 무슨 주책?
아이와 가도 된다니 정말 반가운 마음입니다.
봐줄사람이 신랑밖에 없고 퇴근시간이 걸려서, 다행이네요
수선스럽진 않을지 6살이거든요
얼마나 말이 많은지
만날날을 기대해봅니다.
2 Comments
무진주 2008.10.23 00:43  
  여성회원분이시군요~~~ ^^
두손 들어 환영합니다..ㅋ~
담 모임때 꼭 뵙게요..개구장이 아기와 함께요~
차타 2008.10.23 12:31  
  내일 번개 모임에 꼭 나오세요.
아이와 나오시면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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