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태국
-왜 태국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루에 10분이라도 태국어를 공부하며 지리지리 궁상이란 말을 들으며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가
-난 60정도에는 치앙마이나 그 주위에서 골프를 치며 가족 친지등이 방문하면 재미있게 놀수 있는 그러한곳을 집을 만들고
-언어를 능숙하게해 혹시라도 늙어서 내가 태국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무료봉사대원이 되고싶어서이다
-그리한다면 보람있고 재미있는 노후가 되지않을까해서입니다
-일본인들은 치앙마이에 이미 그러한 터를 잡고있는 걸로 앎니다
-혹시 이러한 생각에 동참하시는지요
깍지를 한번 걸어 보심이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