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이 있어서 아직 참석은 불투명하지만...
제 바램인데 토의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매달 한번 모이는 것은 전북, 전남(광주포함) 따로
번개 형식이든 아님 다른 이름으로 모임을 갖고
일년에 4번정도 정모를 하면 어떨까요?
정모때는 전남권,전북권 장소를 바꿔가면서...
실상 정모라는 이름하에 모이는 회원은 4~5분
정도이니, 게다가 전남권(광주포함)횐님들은
오시고 싶어도 멀어서 못 오시고,왠지 소외감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구 방콕사랑님~
김삿갓님 연락이 되지 않으시나 봐요...
총무님이 삿갓님 연락이 안 되시면 어쩌나요...
태호방 모임장이신 삿갓님께서 갠적으로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이번에 이것도 토의했으면 싶네요~
모임장을 우선 공석으로 하고 총무님이 대행을 하시던지
아니면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위의 문제들을 이번 모임때 서로 의견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