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LA갤럭시의 친선경기 보셨어요?
저는 오늘 상암경기장에서 직접 봤습니다.
배컴이 제 10m 앞에서 뛰는데 정말 실감나는 경기 였습니다.
툭툭 가볍게 차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볼을 보내 더군요.
1:1로 비겨서 승부차기를 했는데 시원하게 FC서울이 이꼈습니다.
2008년 3.1절은 이렇게 보냈답니다.
배컴이 제 10m 앞에서 뛰는데 정말 실감나는 경기 였습니다.
툭툭 가볍게 차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볼을 보내 더군요.
1:1로 비겨서 승부차기를 했는데 시원하게 FC서울이 이꼈습니다.
2008년 3.1절은 이렇게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