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나아(오늘 장사가 쬐금 한가함) 헛소릴한마디

----미래는 인간의 눈을 멀게하고
          욕망은 인간의 마음을 어지럽게한다
       미래에 죽움 후 신을 찾지 말고 지금 여기 현재 찰라에서 찾으라

어느 책인가 본듯한 문구인데 (정확히는 ㅎㅎㅎㅎ)

미래에 집착해서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는 인간(나부터) 얼마나 무지한 인간인가. 내일 갈지도 모를 인생들이 그져 수천년 살것인양 지지데며(오토바이 운전 까지 하며-위험함-짜릿함)그져 멀리만 본다

어렸을때는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며 난 빠이롯트가 되서 하늘을 날아야지가 꿈일거고 비행기 조종사가 된후부터는 비행기 아래에 보이는 호수 밑에서 조용히 지냈으면 하는게 우습게도 인간이다.

폭식하는 자만이 단식이 가능하다,당연하지 안는가 그것이 반대로 이끌리는 맛이기 때문이다.살빼고 싶으면 매일 적당히 먹으면 될일을 폭식과 단식을 번갈아 하는 인간에 속성이다

죽어서 신에 도움을 받을까 생각치 말고 현재에서 찾으라
에수님도 그랬다 하지 안는가 
나를 보려거든 길가에 허름한 할아버지를 보라(정확히 기억 못함)
왜 그를 돕는것이 진정 나를 믿는 행위이지 그져 징징대는 
아이 처럼 천국을 구하지 말라란 뜻일것이다

--------오늘 내가 나한테 하는 짓이 한심해 스스로를 자책하는 문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