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에가 부모님 여권 을 만들려하니 10년짜리 6만 5천 달라하대여...
월래 얼마냐하니 5만5천인대 1만원 수고료 부친다는군요...
비행기표를 같이사면 5천깍가서 6만원 해준다 하더군요...
여행사에서 여권발급신청서를 주면서 사인란에다 이름만
쓰고 본적지만 적어오면 된다해 용지를 가저와 가만히 생각하다...
인터넷에서 여권작성요령을보다 별로 어렸지 안을거같고 돈도 2만원이나
절약할수있을거고 이렇게 생각되니 반신반 안되면 다시여행사에 맏기면 그만이고
이참에 공부하는샘치고  내가한번 해보자 생각해 동사무소에가  본적지를 물어적고
(본인가족아니면 절대안가르처준다고 주민증 확인하대여)
곳장 도청 민원실에가니 사람은 그리만치 안터군요 머먼저 해야될까
우물주물하니 어디선가 도우미아가씨가 다가와 작성요령과 안내를 가를처주더군요
수월하게 작성하고 사진을 부치고 안내에따라 인지우표를 11만어치사 두장에
나누오 부치고 내차레번호가되 직원에게 신청서와 내주민증을 포함해3장을 보여주고
사진도 각한장식주니  사진은스켄후 돌려주더군요...
여권은 10일후 찾으라며 무슨 종이에 머라써잇는걸주며 찾을대 보여주면된다며
가라하대여....  한20분도 안걸린거 같더군요... 이렇게 여권 만들기가 쉬울줄
알았으면 내것도 여행사에 안맞기고 내가할것을 후회되더군요...
이번 여권만들며 한수배웠습니다...
본이이 아니여도 친구것도 타인것도 대신가서 만들수있다는것을 알게됫네여...
신청서 앞면 서명란 뒷면서명란에 신청인 이름은 하고자하는사람이 집적써야한다는것
뒷면 관계에 친구거 대신해주면 친구라써도 된다는것 등등을 알게됫네여...
이제 10일후 찾는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