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나면
모든 전쟁이 끝나면 인간은 평화로울러라는 생각은 착각이다(러셀)
왜냐하면 근본적인 문제는 전쟁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투영하는 버릇이있다.내면에 불안함 불편함 욕구불만등을 쌓아 두었다가 어디론가 버려야 한다. 그것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해결할려고한다.
아이들 부인 친구 누구에게든.그것도 일종의 전쟁이 아닌가
전쟁을 못하는이는 환상을 가질 것이다
본인이 얼마나 추한자는 스스로 알고 있을터 환상마져 갖지않는다면
살수 있겟는가
인도에서 마하비라 는 정복자를 뜻한다
정복자는 그 누구를 정복한게 아니고 자기를 정복한 사람을 뜻한다
누구나다 스스로를 정복하게 될때 진정한 평화가 오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을 정복했냐 물의신다면
능력과 노력과 신념이 부족해 하지 못하고
대안으로 환상속에 하루하루를
누구나 다가는 아무도 피할수 없는 그 길을 가고있읍니다
쓰고 나니 이거 정말 아니다 생각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