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뜻함에 태국 그리고 여행
한두번에 태국 여행 잘알지도 못하지만 가끔 느끼는 정겨움과 더운 칙칙함
그러나 많은 걸 접하고 느끼고 난 뒤는 그래도 애뜻함이 피어날까
사랑하는 여자에게 느끼는 그 애뜻함
그러나 다 알고 친구 처럼 느끼고 난뒤에도 애뜻할까
보기만 해도 가슴이 터질듯할까
한때 태국가는 비행기를 타기도 전에 그 흥분 감
그러나 지금은 태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날 다시 돌아볼려고 가는 여행이 아닌가
무엇인가 애뜻함이 있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난 새로운 무엇인가 애뜻함에 대상을 찾아야한다
------회장님은 요즘 무슨 애뜻함을 가지시나요.무엇을 하면 가슴이 두근 거리고 기다려 지고 미치것 같나요.무엇을 위해 나를 포기할수 있나요
인생 선배로서 한말씀
--------차타야 또 개똥 철학한다고 뭐라하지 마라.
철학이란 눈을 뜨면 없어 지는 무의미 한 거란다
하지만 돈 되는것만 인생에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개가 먹아를
찾아 동네를 돌고 주인에게 아첨하는거하고 다른 그 무엇도 아니란다
또한 혹자는 자식을 위해 산다고들 한다
죽어서 하나님 아님 그 무슨 신을 만난다면 아니면 무신론자
라 할지라도 넌 누구냐 묻는다면
난 누구에 아빠라고 대답할것인가
아마 이답은 고참이신 회장님과 삿갓님, 고참님들이 한 말씀씩 해주실것 같네요
노래는 적우에 카사비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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