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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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방

오랜만에 사진한장

neo9 1 829

세월에 무게는 가 본사람만이 알것 같은 생각이듬니다.

결국 배움은 경험적 측면이 농후하다는거지요

태국을 경험치 않고 그 더운 그 끈적끈적함을 설명할수 없으며

가벼우면서 슬픈 미소에 관해 느낄수 없을것입니다

-----축구공을 찬지 5분후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 이유
신문글자가 어른거리며 보이지 않네

아 나도--------

1 Comments
무진주 2008.07.24 09:3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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