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주 모임 후기...
이제야 후기 올립니다~
제가 일이 있어 어디 좀 다녀오다 보니 늦어졌습니다...지송^^
근데 앞에서 방콕사랑님께서 아주 상세하게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전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존칭은 생략하겠삼^^
참석하신분 : 꿈엔들, 방콕사랑, 호빵소녀, bon13, 만오천원
모히칸, 깐순할배, 지나, 살라망드르, 하얀새
문도령, 무진주, yui 이상= 13분.
모임중에 살라망드르님은 일이 있어 먼저 가시고, 무진주님은
설에서 오시기 때문에 모임장소를 옮긴 후에 오셔서 회비는
11명분만-------22만원중에 식사비 12만원~
글구 도중에 제가 일이 있어 일찍 나오는 바람에 나머지는
회장님께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림당^^
-꿈엔들 입니다-
yui 총무님이 사정상 바쁜일이 있어먼저 자리를 떠나서 ~~
회비중 일부를 지출하고 .
총무님이 주고간 10만원 중.... .
2차 호프집 대한민국에서 80,000원 지출하(아래 두번째영수증 참조 )
잔액 20,000원 남았습니다
따라서,
태호방 통장으로 입금처리 할테니 총무님은 내일쯤 확인하세요
.총무님 후기와 결산 수고 하셨습니다.
.꿈엔들 회장님의 적극적인 노력과 세심한 배려로 제가 태호방
가입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습니다~
-처음 나오신 호빵소녀님~ 이제 대학 신입생같은 동안이시더군요^^
-부인이 태국인이신 만오천원님~아기가 이제 7개월이라 같이 못
나오셨지만 담 부터는 같이 나오셈^^
-스마일한 표정의 살라망드르님^^
-귀엽고 앳된, 소녀같은 지나님~ 여러곳을 여행하셨고 앞으로
한달간 여행도 계획하고 계시다는데 부럽삼^^
-거의 2년만에 나오신 모히칸님^^
-1년에 거의 반 이상을 태국에서 사시는 bon13님^^
-여사모의 회원이신 깐순할배님~만난 피자에 극구 사양했지만
회비까지 주시고...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다 열거할 순 없지만 울 횐님들 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그 외에 빠진 것은 꿈엔들 회장님께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