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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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찌지란 6 848
오랜만입니다.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죠
감기조심하세요~.
쌀국수 먹고싶었는데 알켜주셔서 감사
요즘은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건지 갈팡질팡 새끼를 보면 너무 이쁜데 생각은 어디에 가있는지,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야하고
하루 세번은 웃어야하겠는데^^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만족해야하는데 노력은 부족하고 욕심만 앞서나봅니다.  철좀더먹어야겠습니다.
6 Comments
찌지란 2008.11.15 21:42  
사랑합니다.
neo9 2008.11.16 17:39  
제 좁은 소견으로는 이미 철드셨는데요. 철없는 자는 지금 탄자치고있읍니다
차타 2008.11.16 20:35  
바둑 두고 있는 나도 속 없는거네요....
커이학짜오 2008.11.17 09:19  
네오형님......탄자가 뭔가요???
neo9 2008.11.17 12:08  
짜오야 미안 타자다,자판 두들고 있는자---- 월요일이라 오늘 무쟈한가하넹,어제 신기록 세웠다.그런데 오늘 배달직원 감기로 결근한덴다.다행이다 월요일은 장사가 별로인데.하루네 가게에서 메어있어야하는데 완전 0개 신세네.고리만 없구만 이것이.자유롭게 태국에서 다닐때 그 따뜻함과 공항에서 내리면 확밀려드는 그 축축한 더움이 그립네.
락짱 2008.11.19 14:01  
요즘 많이 쌀쌀해졌는데...
우기도 지났는데 요즘 비가 자주오네요. 왜 그러지? 진짜 방콕이 물에 잠길련가봐요..;;;;
10년 후라고 했는데.....
그리고. 비가 많이 오면 어른들 기저귀가 많이 팔린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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